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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잔 걸치고 신나게 논 날 (라이브 카페 갬성)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 장소로 이동 전도연 이쁘네요. 대학때 누가 저한테 내마음의 풍금에 나오는 전도연 닮았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었죠. 잘 살고 있냐. 안 궁금. 뭐 산다고 하셔서 저도 구경하다가 하나 입어봄. 엄청 비싸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내려 놓음 ㅋㅋㅋ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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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기-7차시( 2024년 10월 8일 화)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의 장소였다. 4. 반세기가 훨씬 넘은 시간이 흘렀다. 어릴 때 느꼈던 화초에 대한 열망이 이루어 질 날이 왔다. 긴 세월 힘들게 하던 일을 접고 오로지 나를 위한 시간이 온 것이다. 동남향인 우리 집 베란다는 오전 네 시간 만 볕이 들어왔다. 환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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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8월12일(월) ~ 16일(금) 4박5일 몽골 트레킹 후기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일언니의 멋진 모습~ 이뻤습니당.😘 파티 대장님, 수고해 주세요!!! -11시40분~14시10분 울란바트로 칭기스칸 국제공항 도착 (1시간 정도 연착한것 같음) 3시간 날아서 몽골 칭기스칸 국제공항 도착 입국심사서 작성없고 입국심사도 아주 간단하게 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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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기 알콩달콩 세자매의 여름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는 장소라서 두번만 경험하고 내려가자 했더니, 한번만 한번만 더 하면서 네다섯번 타고는 아지트로 돌아왔지요. 우리가 이동하니, 그곳에서 놀던 어린 친구들이 바위로 올라가 미끄럼을 타며 환호성을 지르네요^^ 올라오는 길에 보니, 비누열매가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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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8일차] 월평빌라 사례, 당사자 만남, “멀미약은 차 타기 몇분 전에 먹어야 하는지 물어봐요.”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촌언니에게 연락했습니다. 택배 부칠 주소 물어봤다고 합니다. 약국 가고 싶다 말했던 채희는 이제 우체국 가는 날만 기다릴 것 같습니다. -줄 서서 두 명씩 들어오게 해요 다시 교회로 들어와 바자회 준비를 했습니다. 우리 역할을 나눌까? “저 거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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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5일차] 복지요결 공부, 기획단 아이들 만남,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 놀던 2학년 민성이도 기획단은 아니지만 함께 놀았습니다.) 경도와 지옥탈출 게임을 했습니다. 술래인 리하를 보고 도망치다 휴대폰을 땅에 떨어뜨렸는데, 리하는 그냥 지나치지 않고 제 휴대폰을 주워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였습니다. 민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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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구선생님 단상 정리했습니다,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와 언니와 함께 2층 침대를 오르내리면서 신나고 재밌게 놀았는데 갑자기 엄말 찾으며 울음보가 터져서 울어대는 바람에 함께 자려던 계획이 어그러지는 바람에 혁이 부녀는 집으로 돌아갔다. 시끌벅적하던 분위기가 갑자기 가라앉는다. 깔깔거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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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니] 김순남 씨, 이제 울릉도로 가요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과 놀던 바다는 여전히 그 자리를 꿋꿋이 지킨다. 울릉도 풍경은 보이는 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사람에게 아낌없이 나눠준다. 4장 ‘음식-한 줌 햇살 같은 울릉도 맛의 기억’은 저자가 어린 시절 먹던 음식의 추억에서 시작해 현재까지의 울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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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4코스 [진하 해수욕장&명선도&명선교]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합한 장소이다.] [「차성가(車城歌)」의 차성(車城)은 고려 때 기장의 별호이다. 경남 차성(車城: 부산 기장군 기장읍)의 경승을 묘사한 가사이다. 「차성가」는 조선 시대에 유행하던 가사 문학 작품으로 기장(부산광역시 기장군) 지역의 산천경개(山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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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장 사사대(死邪隊) 2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隊) 2 "뭐라고? 전멸했단 말이냐?" "네, 태상. 반소구는 마지막 소식을 전하고 자결했습니다." 천사맹의 흑룡호, 사뇌 석정이 그동안의 경과를 혈영사존과 마령혈존에게 보고하고 있었다. "그들이 그렇게 강하단 말이냐? 어떻게 사사대가…." 할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