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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다정한 우리식구들!!~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현제 상황입니다. 5월25일 저녁 9시~ 캔디 공연끝나고 회원의날 한분한분 모두 한식탁에 둘러앉아 식사하는 모습뵈니!~~ 괜히 짠해지고.. 괜히 미안해지고.. 캔디 매순간마다 주시는 사랑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께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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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의 또 다른 식구들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는 다정한 목소리로 나를 안심시켰어요. “뭐야? 너희는 누구냐?” 울타리 만들 재료를 사 가지고 마당으로 들어서던 아빠가 소리를 질렀어요. “두더지다! 아이고~ 많이도 헤쳐놨네.” 후다닥 동물 몇 마리가 흩어져 도망갔어요. 작은 몸집의 새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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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시댁식구들을 위한 푸드테라피를 그만둔 사연 104화 2022.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경을 좀 써줘봐요 키안커서 걱정이라매요 나 우리애들 키작아서 걱정한적 없어요 클때되면 크겠죠 아니 난... 얘들 한국말은 해요? 잊어먹지 않았을까? 이런 조팔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 전생에 노래부르다 맞아죽었나 만나면 노래부르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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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다정한 친구 송헌(松軒) 최문수(崔文洙)의 부음을 듣고, 너무나 아쉬운 마음 달래면서 202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였습니다. 우리 두 사람은 서로의 교직생활을 돌아보면서 이런 대화를 나눈 적도 있습니다. ‘송헌은 됫글 배워 말글로 풀어먹었다’에 비유할 수 있고, 그 이유는 그는 사범학교만 졸업한 고졸이면서 검정고시로 중등교원 자격증을 획득하여 중·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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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우리 달빛정원 식구들! 2005.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정한 달빛정원 식구들 그대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그대들을 만나 얼굴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뿌듯해 집니다 그대들은 우리 삶에 잔잔히 사랑이 흐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대들을 그리움으로 떠올리기만해도 좋고 만나면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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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송년회 - 처음 만나도 오래된 친구처럼 다정한 카페식구들 2010.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 식구들 한분, 한분 인사하는 경민 모습에 초감동 ㄷㄷㄷㄷ (난 이런 걸 배워야 한다구 ㅠㅠㅠㅠ) 다음에 만나면 즐겁게 대화도 많이 하자구 (그 날은 언제일까 ㅠㅠㅠㅠ) 추운 나무그늘에서 무한리필 빵과의 전쟁을 하던 어린이들 ㅋㅋ (닉넴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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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우리병원 식구들>-제1화 가족소개 200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스갤러리->비아로마에서 맛난 구운피자까정 잼난 하루였어요^^ 그런데 왜 다들 자기 사진들 갖고 가서 ㅜ.ㅠ 올릴것이 없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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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31. 롯데홈 광주시립미술관&비엔날레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경도 하고 산책하는 강아지 구경도 하고 꽃 구경도 하고, 구경하느라 눈이 바빴던 주말이었어요~!! \( ˆoˆ )/ 꽃 같은 우리 식구들과 진짜 꽃을 사진 한 장에 담고 싶어서 최대한 노력했어요 ㅎㅎ 마지막 동백꽃은 온전하게 떨어진 예쁜 동백꽃을 다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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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2022년 9월 18일 연중 제25주일 복음ㅣ다정한친구의 대면포럼 삘 2022.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속되는 어려운 시기에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거내영>으로 아버지 사랑에만 오롯이 주파수를 맞추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 천상 식구들을 만날 수 있는 거룩한 자리! 그 어떤 장벽도 아버지를 향한 저희의 사랑을 막을 수 없답니다. 모두에게 열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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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울타리 무료급식소에서 2023년 4월 14일 금요일 광명의집 식구들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세상 만들기. 2023.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요일 광명의집 식구들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세상 만들기. 우리가 살아 가면서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나 갈수록 살아온...보다 아름답고 정다웠던것을 알수 있는것처럼 오늘도 소망하시는 그런 좋은날 귀한날속에 사람들의 공동체에 다정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