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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중학생이 의원 테러...“평소 단톡방에 정치글 올려” 與 배현진 강남서 피습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학생이 단톡방에 정치 글을 올려? 못난 송아지 엉덩이에 뿔부터 났군. 답글작성 2 0 화진포의꿈 2024.01.26 08:04:28 이건 살인 미수야. 이런 놈은 사회에서 제거되어야 한다. 이자는 미성년자라고 간주되어서 가벼운 처벌되면 후에 의기양양하게 또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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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의 씨를 심자. " 외4 건 [채동석동호회 단톡방에서] 2023.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호회 단톡방에서] [장영봉대표님제공] " 감사의 씨를 심자. " 미국 조지아주에 '마르 다 벨'이라는 여 선생님 이 있었습니다. 시골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너무 가난한 시골학교라 학교에 피아노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당시에 미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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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동기들한테 성희롱 당했는데 소송까지 한다고 해 도와줄 사람도 신고해줄 사람도 없어 도와줘 살려줘‼️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고 싶다, n번방 단톡방이라던 예비소방관 성희롱 가해자들이 잘못 인정 못하고 억울하다고 소송까지 한다는데 도와줘.. 이번...알리고 이들에게 쉽게 면죄부를 다시 줘서는 안된다는 주장을 위해 3. 디지털 범죄가 가볍다는 인식을 없애기 위해 4. 남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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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을 폭파했네요. 2017.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칫 서로에 대한 오해와 감정의 소모와 상처를 안길 수 있다는 점. 이러한 부작용으로 공식적인 단톡방을 인정하지 않는 모임들도 있답니다. 암튼, 단톡방은 시원하게 없애긴 했는데 앞으로 회장으로서 동기회원들과의 소통과 알림을 어떻게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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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니가 운영진 단톡방 일부 내용을 공개합니다. (모하니 작성) 2018.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임으로써 현재 야기되고 있는 혼란을 없애기 위해 이글을 올리는 취지를 회원분들이 깊이 이해해주시길 청합니다 먼저, 단톡방 내에서 있었던 고문단과 회원등급, 열혈회원에 대해 논의되었던 내용입니다. 여기서 저는 도우미로 활동중이나 등업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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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요리법외6건 [금성산성보호단체협의회 단톡방에서] 2021.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협의회 단톡방에서] [이현채회장님제공] 행복 요리법 “많은 양의 기쁨을 그릇에 담아 계속해서 끓입니다. 거기에 한 양동이 가득 넘칠 만큼 친절을 붓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를 아주 넉넉하게 넣습니다. 그리고 큰 숟가락으로 가득 퍼서 연민을 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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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 <용산 긴급•단독 집회 개최> 에 대해서 여러 의견개진이 있으셨는데, 묻히는 게 아쉬워서 펌해왔습니다. 추가 토론 가능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무총장 단톡방의 고견들(순차 펌) * '조국짱/성북갑' 님의 글 아 이런 사정이,, 왕따 당한거 같아 왠지 속상합니다 …ㅠ 굳이 단독집회, 힘자랑하는것도 아니고,,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는게 맞겠죵 ㅠ ...생략 * '희망조국/김포' 님의 글 민주당 단독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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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5주일 감사성찬례_2024년 4월 28일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부님의 단톡방에 올리신 글 한 대목을 허락없이 인용하고자 합니다. “국적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고 음식도 다르고, 기후도 다른 그곳에서의 형제사랑 나눔의 경험은 앞으로 사목에 큰 양식이 될 것 같습니다”. 포도나무 가지인 우리들 간의 사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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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31회차 ‘구룡포-양포-감포항(남진13-12)’ 구간 걷기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기 단톡방에 물어보고 대충 준비를 했다. 다 풀어 놨던 배낭을 다시 챙겼는데 출발지에 도착하여 보니 헤드랜턴을 빼 먹었다. 한번 다녀온 경험으로 대간길과 해파랑길의 차이점을 열거하여 보면 1. 평속에 2배 정도 차이가 났다. 대간길 2km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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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정모결과를 알려드립니다.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 통과 (단톡방 투표공지 알림) 1) 기존대로 금요일 저녁 7시 2) 금요일 저녁 8시 3) 토요일 저녁 5시 2. 5월 18일 목포...미리 일정 참고하시구요 예쁜 꽃들과 함께 모처럼 콧바람 쐐시게요 3. 앞으로 공연이나 버스킹때 차차 보면대 & 악보집 없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