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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와 당갈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립니다. 그냥 물 만 주면 쭉쭉 잘 크네요. 쫌 멋있지라~^^ 축축한 산행길에 만난 버섯이 어찌나 매끄럽던지 꼭 막 낳은 당갈입니다. 암탉 궁디에서 금방 쏙 빠져 나온듯한 당갈 같은 버섯을 보고 그냥 지나가는 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아무리봐도 당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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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모나미반 강의 감상문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게 만들었다. 그러나 오눌 섬기는 쌤의 강의극 보며 내가 생각보다 알고 있는 영화들이 많았다. 바후발리, 지상의 별처럼, 당갈, 등 유튜브에서 리뷰로 봐 본 적 있는 영화들이었다. 그 이외에도 세 얼간이, 라이프 오브 파이 등도 익히 들어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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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채집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천이고 저지사리도 입맛을 댕기는디..." 할아버지가 말을 이었어요. “대치서는 늘 괴기 반찬이것지만, 이런 시골서는 당갈이나 그저 푸징가리지 뭐. 그리도 옛날보담은 백배 더 낫지야. 보릿고개 때는 삐비 뽑아먹고, 띠뿌리 캐먹고, 솔기떡 해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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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갈] 존잼 감동 실화 페미영화 개봉함 2018.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QQ밀크티 다음주 수요일 4월 25일 개봉 아미르칸은 실력있는 레슬링 선수였는데 아버지 반대로 올림픽 금메달만 못따고 은퇴함 그래서 아들낳면 꼭 레슬링 선수로 키울거라 다짐 하지만 본인이 아들 씨앗을 못줬고 딸만 4명이 태어나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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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9장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에 낚시를 던지는 자마다 슬퍼하며 물 위에 그물을 치는 자는 피곤할 것이며 9세마포를 만드는 자와 베 짜는 자들이 수치를 당갈 것이며 10그의 기둥이 부숴지고 품꾼들이 다 마음에 근심하리라 11소안의 방백은 어리석었고 바로의 가장 지혜로운 모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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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차를 마시면 안 되는 이유 ( 진짜 당갈임 ) 2021.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들고 있었던 겁니다. 보리차, 옥수수차, 결명자차 등의 곡물차는 절대로 음료수처럼 드시면 곤란합니다. 그냥 생수나 정수기물을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밋밋하다면 아주 정말 매우 쪼끔만 넣어서 끓여서 드시면 안전하겠죠. 지금까지 진짜 당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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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인도(라자스탄) 여행후기, 2023. 12. 17~22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기억으로서의 인도. 1971년 영화 "신상(神象)", 2009년 아미르 칸이 주연한 영화 "세 얼간이(3 idiots)", 2016년의 "당갈", 그리고 2009년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한 "슬럼독 밀리어네어"에서 받은 인도 영화의 기억이 선명한데, 이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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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의 작은 사랑방 - 4144회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회적 메시지를 던지는 영화가 많습니다. 엘리트 교육 중심의 문화를 고발하는 <지상의 별처럼>, 인도 여성 인권에 관한 <당갈> 등 그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는 인도 사회의 문제점을 고발하거나 국민들에게 계몽의 메시지를 주는 영화들이 많은데요.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