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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파...속풀이방보단..여기가 편해서..ㅡㅜ 2011.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들 바쁘시죠. 이구...11년차 묭사입니다.. 속풀이방에 쓸까하다가...걍..대구인 관계로... 저..이곡동에 동물병원에 근무중인데요... 어제 어떤 미친뇬이칸쵸라는 말티...델꼬와선.. 칠곡서 이사왔다면서...얼컷하면 얼마냐고..삼만원이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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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맛집) 속풀이 해장에 아주 그만~~ 대구볼테기탕~ 2012.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 어디가서 뭐 더 달란 말 잘 안하거든요. 미안해서..) 고사리랑 오뎅 더 달라고 했음~ 아니 알아서?더 주셨음~ 참고로 방이 아니라 홀에서 먹었기 때문에?써빙 보는 언니가 옆에서 보고?줬을 수도 있어요.? 대구 대가리 살도 탄탄하니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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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 속풀이방을 신설했습니다. 2003.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디를 밝히지 않고 말하고 싶은 얘기들... 맞춤법에 자신이 없어서 글쓰기 주저하셨던 분들... 좀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시기 바랍니다. 익명게시판이니까요. ============================================ ▷◁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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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전공으로 갑자기 차선변경했어요.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아이 생각나서.. 속풀이방내용을 캡쳐해서 여기에 댓글 올립니다. 대구맘카페 온지는 10년이 넘었는데... 아직 익명방 글쓰기가 안되서.. ㅠㅠ 저희 아이 얘길해볼게요~~~ 중3 딱 이맘때.. 열정 많은 좋은 성악선생님 만나서.. 테스트 받아보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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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예바위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서 대구로 내려가 산다는 걸 알았단다. 그러면서 윤숙은 “그래도 너거들 이름 기억하고 있잖나.” 이내 나타난 순옥이 차로 셋은 예약한 숙소가 있는 보문단지로 갔다. 한 바퀴 돌고 솔솔 꽃비 내리는 그늘에 자리 펴고 앉아 또 한 번 손을 꽉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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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수다..방제가 맘에들어서 ... 2023.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는- 대구 아지매 입니다 어느 대나무의 고백 시 : 복 효근 늘 푸르다는 것 하나로 내게서 대쪽같은 선비의 풍모를 읽고 가지만 내 몸 가득 칸칸이 들어찬 어둠 속에 터질 듯한 공허와 회의를 아는가 고백컨대나는 참새 한 마리의 무게로도 휘청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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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 한 알 / 출품작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창들로 대구시에 거주 또는 인접 지역에 사는 친구들로 수십 년 동안 매달 모임을 한다. 어릴 적 친구들이니 한 잔술에 떠들썩하고 가끔 육자배기 언성도 있다. 잘난 이 못난 이 두렁두렁 인생살이 이야기를 하면서 스무고개 이상 넘어온 이들이다.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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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네 물리치료후 두곳 상황버섯 산행.124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도 대구상인 소식없어 판매도 안되는 상황에 햇반3천춴정도 해서?햇쌀로 깃지은밥을 요로콤 식힌뒤 냉장에 보관 30대후반에 병을 고치려 왔다가 어느새 60대중반 완연한 독거노인이 되었네요 에궁 ㅠㅠ?? 냄비밥은 슝능으로 맴글고. 치아없어 겁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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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맛집/북구/대동반점] 매콤한 궁물맛의 짬뽕..자극적인 감칠맛이지만 속풀이엔 괜츈은듯 합니다.. 2011.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름 대구맛집 으로 명성을 전해온 대동반점을 찾습니다.. 위치는 신천동로를 따라 상동에서 무태쪽으로 진행하시다보면..경대교에 못미쳐서 도로가로 보이는.. 등나무집 이라는 가게가 보인다죠..그럼 바로 우회전 하셔서, 50미터 정도가서 왼쪽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