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쓰레기 줄이기 참 쉽죠?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건만 구입하기 때문에 평소 배출하던 쓰레기의 양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플라스틱 칫솔, 샴푸통, 린스통 등 욕실 플라스틱 용기 및 일회용 물티슈 등이 알맹상점을 이용하면서 A씨 집에서 사라진 쓰레기들이다. A씨는 이제 리필 제품 이용...
-
대나무 통 영양밥 만들기.. 2006.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번, 손님들을 초대해서 오랜만에 대나무 통밥을 만들었어요. 제가 시내에 사는 연유로 대나무 사러 멀리 갔다 왔구요. 통 밥 안에 집어 넣을 재료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한국 식품점,호주 식품점, 일본 식품점을 다녀와야 했지요. 이 번이 이 메뉴를...
-
4월 15일(토)_토양과 작물생리_나현영 2023.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 대나무밭 부엽에 고두밥 묻어두고 비닐로 덮는다. 1주일 두면 예쁘게 알록달록 곰팡이가 핀다. 황설탕(원당이 좋다. 흑설탕은 카라멜색소가 없는 경우 좋다)과 1:1로 섞어서 항아리에 넣어놓고 쓴다. ㅇ 곰팡이는 식물 뿌리 안팎과 내부에 같이 산다...
-
조선의 여성 CEO 김만덕 201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짐치통’ 입니다.” 갯벌이 없는 제주는 사면이 바다여도 소금을 만들 수가 없었다. 대신 너른 바위 위에 염전을 만들어 소금을...들여도 얻는 소금은 적어 반드시 진도나 남해 등에서 구입해 와야 했다.8) 소금뿐만 아니라 식량도 크게 부족했다. 현무암...
-
27편 * 3개국 배낭 여행기[ 막고굴, 월아천/명사산 투어~ ] 2008.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를 구입하기도~ 케레라에 대해서는 검색을 하거나 그러질 않았기에 휴대용 백만 보관소에 맡기고, 주머니에 넣어서 들어가다. 군데군데에 감시원들이 순찰도 돌고, 관람객들을 응시하고 있었다. 굴의 특성상, 자유롭게 다니면서 보는 방식이 아니고...
-
『 집은 주인의 표정을 닮는다~ part 9 』 2007.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짓고리 통..으로 제격같아서 실패와 바늘넣고 실증나면 칼라도 입혀보고... 빈티지의 물건은 포인트로 매우 집안의 멋스러움을...많이 샀다고 덤도 없다 딱 정해진 가격에 1엔이 모잘라도 구입하기도 힘든 것도 많다 깍아달라는 말을 한다는 것은 이...
-
외동읍 운반 농구 ‘속새이’ 에 얽힌 사연들 2011.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대나무 속새이 따라서 표준어(標準語)를 만들 때 자기들이 아는 명칭은 서울말이나 표준어로 만들 수 있었지만, 모르는 말이나 듣도 보도 못한 농기구(農器具)의 명칭은 아무리 국문학자(國文學者)들이라 하더라도 무슨 말을 만들 수가 없었다...
-
쌩병 도대체 얼마나 묵혀야 ..... 2008.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별해서 구입하기 어려운 현실이다보니 기피하게 되고 보이차의 대중화에 걸림돌이 되는 복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대안은 무엇일까?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가짜의 위험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신차를 구입하여 보관하려고 새로 나온 생차를...
-
내가 사는 우리집 정원은 내손으로 2012.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치하여 통대나무 걸치고 그 뒤로 끼워넣으면 물이 졸졸나오니 작은경관조성 하나 완료되는 것. 이런것들이 작은 정원의 첨경물로 경관의 질을 아기자기로 몰아넣으리라. 석등 정원석 돌조각품 정원등들을 보조재로 활용해보자 석등 한개 살짝 내려놓고...
-
황산을 다녀와서 3편 2008.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대나무 죽순이 많았다 그 중 팔뚝 크기만 한 죽순을 따서 배낭에 넣고 케이블카 있는 곳에서 먼저 내려간 님들과 서울님들을 만나 점심은 아침에 가이드에게 말한 삼겹살을 먹으로 갔다 버스로 20여분 도착한 곳은 황산 밑 서울식당 간판도 한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