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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전세사기·깡통전세 특별법제정 요구 국회 본청앞 농성 -5월16일 202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관의 비밀번호를 바꾸고 이사를 갔었고 저는 공인중개사 말만 믿고 오후 5시까지 집주인이 기존세입자에게 돈을 이체하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리기만 했습니다 기다리면서 전입신고도 완료 하였습니다 전입세대 열람엔 2명의 세대주가 전입신고로 등록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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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태일] 새장上 2015.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충 도어락 비밀번호를 두드리고 회색 현관문을 열어재꼈다. 훅 끼치는 집 안 공기만이 마중을 나와준다. "다녀왔습니다." 현관문을 열자마자 아무도 없다는 걸 알면서도 소릴 내었다. 입에 밴 습관이었다. 내가 들어서자 어두운 집 안을 달랑 형광등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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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경찰에 신고가되나여?? 2016.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근래에 새벽에 누가와서 도어락 비밀번호를 막눌러요 근데다틀림.. 소리엄청크게나고 막 누르다가 안열리면 그냥 계단내려가는 소리들리면서 가더라구요 어제 11시반인가 또그러는데 원래 여자만 사는집인데 어제 애인이 있었어요 그래서 애인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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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준]무제 201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훈은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를 듣자마자 화가 치밀어올랐다. 누가 이기나 보자. 준면은 도어락을 푼 뒤, 발 뒤꿈치를 세워 살금살금 걸어갔다. 이제 오후지만, 세훈이 늦게일어난다는것을 알고있는 준면이었다. "히익!!!!!" "이제 왔어요?" "세, 세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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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해도 될까 [7편] 2008.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다. 도어락 커버를 간신히 올리고 비밀번호를 누르려는 순간... 띠리릭~ 소리와 함께 문이 벌컥 열렸다. “형? 이제와? ” 태규가 문을 열자 갑자기 한 여자가 자신을 밀치며 현관안으로 들어왔다. 술냄새가 코를 찌른다. 거기다 담배냄새까지 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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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중독※※부제; 진정한 명품녀는 남자도 명품이다- 37 2008.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 도어락 비밀번호를 바꾸지 않아, 쉽게 들어갈수 있었다.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문을 열고 들어가자 어디를 나갔다는 듯한 흔적이 있었다. 이제는 제법 익숙한 코롱향과 그녀가 즐겨쓰는 버버리향수의 달큰한 향기에 어디를 갔는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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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 Vampire -NEW 012- Part.25 - Cross Fire 2020.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찰이 틀림없었다. “아야 씨, 경찰입니다. 거기 계신 거 다 압니다. 빨리 나오세요!” 아야는 이대로 나가면 꼼짝없이 자신이 범인으로 몰릴 것 같다는 생각에 그녀는 곧장 피 묻은 옷을 세탁기에 넣은 뒤에 몸에 묻은 피를 씻어내기 위해 서둘러 샤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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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다 용기내서 처음으로 습작 올립니다. 201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더욱 초조해져 식은땀이 흘렀다. 신중하게 생각해보자. 기억해내야 한다. 공일이구. 내 기억엔 틀림없는 숫자다. 잠시 생각하다가 나는 도어락이 고장 난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 내가 미치지 않고서야 내 집 비밀번호를 하루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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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2015.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락 비밀번호를 눌렀다. “어 다희야 도어락 누르느라 잘 못들었어. 뭐라고?” 나는 바닥에 초콜렛 봉지를 두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린 채 집안으로 들어섰다. 내가 현관 밖에 봉지를 두고 왔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것은 꽤나 시간이 흐른 후였다.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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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다 * 05 2008.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았다. 그러나 열리지 않았다. 문은 디지털 도어락으로 잠겨있었다. 이 안에 재석이 있을까? 형돈의 가슴이 뛰었다. 생각만으로도 기뻤다. 그러나 비밀번호를 알 수 없었다. 그런데 문득 형돈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문장ㅡ '널 처음 가진 날.' 그리고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