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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몸바쳐 죽어도 / 詩 이응윤 (낭송 돌체비타)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몸바쳐 죽어도 / 詩 이응윤 (낭송 돌체비타) 나의 몸 돋우어 내 가슴 봄 물결 바라보며 수평선 넘어 하얀 돛 올린 당신의 인생 내게 감치던 소원 아니, 당신의 지혜로움이 숙명을 내게로 노 젖는 소망을 기다린다 나 몸 바쳐 죽어도 행복일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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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 돌체비타(DOLCE VITA) / 예경진 (부산지부) 2023.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곳 돌체비타(DOLCE VITA) / 예경진 한 하늘이 열린다. 황금빛 줄기가 내려와 강을 이룬다. 몸피를 불리던 초록 강이 들판을 적시면 그곳에는 축제가 열린다. 선한 미소를 띤 사람들이 허리 펴고 바라본 하늘엔 자주 무지개가 뜬다. 그곳에 가면 늘 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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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이 아픈 내 사랑입니다 / 시,이응윤(낭송,돌체비타) 202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많이 아픈 내 사랑입니다 / 시,이응윤(낭송,돌체비타) https://youtu.be/THkIOTRR_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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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닉네임 "돌체비타" 회원가입 첫인사 드립니다 202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서오세요..환영합니다. 첫 여행 참가 후에 우수회원 등업이됩니다 여행 신청은 준회원서부터 신청가능합니다. 1. 전체메일.쪽지수신 허용.모바일앱추가.카톡플러스 추가 2. 첫여행 신청시 필히 댓글로 본인 연락처를 기재해주세요. 3 .리산애를 알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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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비타 시낭송 (여림 -독백) 2022.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백 - 如林 진 영 숙 잊었는지 알았어 그냥 가슴 깊은 곳 어디메쯤 먼지 뽀얗게 뒤집어쓰고 있으면 무덤덤하게 스쳐가려니 했어 아주 가끔 궁금하기는 했지만 잘 견디고 잘 지내려니 했지 아픔은 혼자만의 것이라 여기며 하늘 한 번 쳐다보곤 씁쓸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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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송 돌체비타]Monika Martin/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그럼에도불구하고모든것은하나의꿈에지나지 2022.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낭송 돌체비타]Monika Martin/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그럼에도불구하고모든것은하나의꿈에지나지않아버렸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