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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3>와 중간 정모는 유감!!! 2005.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맘이 좋지가 않았습니다. 순간 답글을 쓸까? 생각하다 많은 생각 끝에 하루가 지나 나름대로 제 소신을 밝힙니다. 익명방에 오른 글은 참으로 좋은 내용입니다. 카페의 미래를 위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 핏불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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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후원현황입니다. 2010.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관맘-김밥/ 서울대교구 수궁동성당 주일학교-귤 1상자/ 베드로형제님-쌀 20킬로*2포/ 제순희님-쌀 20킬로*1포, 귤 2상자/ 인천...자매님-김치 2통/ 서울대교구 혜화동성당 교우-의류/ 익명-쌀 20킬로*2포, 귤 2상자, 단감 1상자/ 알비나자매님-물메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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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재테크 관련 200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리기로 맘 먹었습니다. 저는 이 카페가 개설된지 한달정도 지났을때 회원으로 가입 했는데 그동안 전혀 활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왜 냐구요... 돈 모으느라고요 웃읍죠... 11년 동안의 무용담 글로쓰면너무 많아요.. 그래서 작년에 조선일보에 실린 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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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섹시해 보일 때... 201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누라 카페에서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눈 두 기업인의 화제는 미련퉁이 아내들이었다. “우리 마누라는 여간 바보가 아니야. 지난주 마트에 가더니 쇠고기를 세일하고 있다면서 50만 원어치나 사왔지 뭐야. 그 많은 고기를 넣을 만한 큰 냉장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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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그것이 알고싶다 -암적인 존재, 유령회원 편- 2002.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보다 맘 좋은 착한 꼼신들이 더 많울테니까 다행이야. 나두 유령회원 조심해야겠당~ 빠빠이~ --------------------- [원본...전 벙개때 얘기들으문서 그 심각성을 깨달았는뎅... 울 카페에서는... 우리처럼 글 남기구 서로 위로해주는 꼼신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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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똥이 안뇽♡ 202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쪼아 동두천은 못 갔지만 버스킹은 너무 잘 봤오요 ♡ 그날 진짜.. 너무 행복했어 너 오랜만에 보는 거기도 해서 진챠 🥹 보고 싶었던 무대들도 보구 못 본 무대들도 있지만 앞으로 볼 수 있는 날은 많을 테니까요 언젠간 다 볼 수 있지 않을까 해 꼭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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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거후기예요.^^* 2019.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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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 우울한얘기....( 기냥 봐주...) 2002.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익명으로 말을하고싶지만, 쓰는곳이없기에..^^ 그냥 이카페가 친숙해서 말을 꺼내봐여.. 날아는 사람이 이걸보면 애왜...군대가서 힘든것보다 지금 끝내는게 좋을것같아서 헤어졌어. 맘같아선 같이 아픔을 나누고싶지만 그건 너무이기적이잖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