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개딸 생일이 동짓날~나눔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는 그냥 숫자다~~ㅋ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동짓날 생일~ 몇일동안 주구장창 팥 냄새 실컷 맡는 개딸..ㅎ 그냥 ..괜히 미안하네요. 산책도 실컷 시켜주고 애견 운동장 가면 신나할텐데. 추워서 못가.엄마 바빠서 더 못가요. 그래두 곁에 있어줌에 감사...
-
12월 22일 금요일서경방 출석글(길고긴밤 동짓날)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동짓날 입니다. 밤이 제일 긴 날이죠~~ 저는 동짓날이면 팥죽이나 시루떡 보다는 황진이의 싯구가 떠오릅니다. 동짓달 기나긴 밤을~ 황진이 동짓달 기나긴밤 을 한 허리를 베어내어 춘풍 이불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 어론 님 오신날 밤이어든...
-
2023.12.22.동짓날 출석부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 줄까요? 그것은 바로 당신 자신 입니다 당신의 마음속 복 스위치를 다시 켜보세요 밝고 환한 행복이 켜집니다 오늘은 동짓날입니다. 붉은 팥으로 죽을쑤어 다가올 새해의 액운을 미리 막는다는.. 음 그래서 오늘 미르는 팥죽 한그릇 먹으러 갑니다...
-
12월22일 금요일 동짓날 창원방 출석부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동지날 제가 다니는 절에서 팥죽을 끓이시는 모습 입니다 옆지기랑 친구들과 팥죽먹어러 갑니다 우리님들도 팥죽 드시고 한해의 액운 물리 치시기 바라며 행복이 가득한 가장 멋진 금요일 보내세요
-
동짓날 /안상균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짓날 /안상균 애기 동지라 하여 팥죽을 얻어먹지 못하고 단골 식당에서 맛있게 먹었다 동치미를 그 어느 때보다 시원하게 비웠다 시원한 무 그곳에 묻어나는 우리 가난한 살림 젖가슴 눈물의 골짜기 속으로 코를 들이밀다가 하염없이 나는 눈물 소리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동짓날 기나긴 밤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길고 긴 이 밤을 어찌 홀로 지샐꼬 술을 벗삼아 음악을 친구삼아 그리움을 애인삼아 쓸쓸함을 연인삼아 고독도 오라하고 외로움도 초대해서 동짓날 기나긴 밤을 홀로 지새볼까나.. 박상철 황진이 박일준 오! 진아 시간되면 장윤정 해바라기도....
-
오늘은 동짓날이래 소소하게 무나!!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눌 것은 이디야 붕어빵!! 아주 예전에 먹어봤는데 먹을 만하더라고 붕어빵으로 먹음 좋겠지만.. 굳이 붕어빵으로 안 바꿔 먹어도 돼 쿠폰 중간자리 두자리 맨처음 맞힌 눈아한테 줌. 힌트 아예 없고 찍어 맞혀!! 한사람당 기회 무한! 단, 26분까지 맞힌...
-
동짓날을 기다리는 사람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니까 나도 덩달아 기운이 나는 것 같다. 요즘 은근히 지쳤다. 동참한다는 뜻에서 미리 올립니다. 더 다듬어야 합니다. 동짓날을 기다리는 사람 최 윤 환 해마다 12월 21 ~ 22일은 일년 중 밤이 가장 길다. 이때를 기점으로 낮의 길이가 노루꼬리만큼씩...
-
동짓날을 기다리는 사람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짓날을 기다리는 사람 해마다 12월 21 ~ 22일은 일년 중 밤이 가장 길다. 이때를 기점으로 낮의 길이가 노루꼬리만큼씩 길어지기 시작한다는 동지(冬至)이다. 24절기 가운데 가장 기다리는 날이 되었다. 왜 동지를 기다릴까? 붉은 팥죽을 먹는 날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