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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머리 눌린고기 2014.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지머리 눌린고기를 너무 많이 주셔서 냉동실에 얼려서 물을부어 삶아서 물은버렸어요 김치넣고 뽂으라고 하는데 요리의고수님 어떻게 해먹으면 좋은지요 알켜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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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머리눌린고기 잘하는곳 질문드려요 2012.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곧 행사가 있어서 고기를 준비해야는대 오디가서 사야될지 모르겠네요 돼지머리눌린 고기 맛있게 해주는곳 어디있을까요? 모래내 오디가 닭강정도 잘한다 들었는데 아시는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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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연 9월 월례회 소식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무님의 사회로 월례회가 시작되고 배무삼이사장님 의 모두발언 즐거운 점심시간 김철웅님의 투자로 시락국에 김치 돼지머리 눌린고기 바나나 등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수고 하시는 사모님들~ 오늘도 웨딩 촬영 결승전 투연모습 공동3위 심재천 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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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영안실의 돼지 머리 눌린 고기 2006.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기 한 점 드시오 부질 없는 일이기에 나 혼자 먹겠소 허구헌 날 두고 이런 날 세상 떠나 영안실의 영정으로 걸리셨오 어제까지 살아서 남의 집 영안실에서 고기 한 점 먹지 않았소 세상 살기 죽기 여반장이니 나도 고기 한 점 먹고 어찌 내일을 기약 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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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혹시..돼지머리눌린것 같은 고기는 없나..후후^^;;(있당) 2000.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기..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박 2일로 울 회사 야유회 간다.. 정모까지 올라면..밥도 안 먹고 일찍 충남 야유회 장소에서 출발해야 한다.. 밥도 못 먹고 오는 사람들을 위하여..막걸리나.. 돼지 머릴 눌린거나..그런거는 혹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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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9코스. 그 즐거움의 뒤 얘기들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여 각자 인사를 하고 인삿말을 하는데 자꾸 말이 꼬임요. 배가 고파서리... 마침 마중물님 오늘 간식 푸짐한 수육과 돼지머리 눌린고기 또희님 미나리전. 시작 전 먹고 갑시다!!! 막꼴리도 마침 두병 사왔으니 판 벌리고 한잔씩. 꿀맛 같은 행복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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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풍시장 內 '시장꿀꿀이집'...돼지머리고기와.........현풍 막걸리...! 2010.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이죠! 수육은 도시락 1팩 (6,000원), 돼지머리국밥(4,000원)... 현풍에 잔치나 상날때 거의 이 집에서 수육이나 돼지머리 눌린거를 주문하죠! 그만큼 어느 정도의 인정을 받고 있는 집이라고 봐야겠죠! 간판은 못찍었네요. 어제 저녁 늦게 갑자기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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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16/족두리봉 시산제 쟁이400회행사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쟁이상패:80,000 꽃다발:40,000 케익:33,700 홍어.전:43,000 배.곳감.참외:27,980 북어포.사과.약과:19,400 돼지머리눌린고기:30,000 돼지고기:54,000(가을향기수육삶아옴) 막걸리:9,000 떡:120,000 식사:426,000 합계:883,080 수입합계1,340,000-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