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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뫼꽃 피는 경남 진주 문수사 2016.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경남 진주에서 옛 마산으로 넘어가는 발산고개 근처에 있는 발산저수지. 그 안쪽에 ‘들꽃·뫼꽃 피는 절’ 문수사가 자리잡고 있다. ⓒ 김종신 관련사진보기 진주에서 옛 마산으로 넘어가는 발산고개에 못 미쳐 시원한 저수지가 나온다. 발산저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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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걷기 - 들꽃 뫼꽃 피는 길 2010.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의 걷기 - 들꽃 뫼꽃 피는 길 들녘은 황금빛으로 물들었고 길섶엔 쑥부쟁이, 구절초 한창입니다. 이번달은 마산의 경계를 살짝 넘어 이반성면 길성마을에서부터 걷기 시작합니다. 아름다운 들길을 지나 발산저수지의 가을을 지나 ‘들꽃 뫼꽃 피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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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뫼꽃(3월 27일 안마산과 들녘)..펌 2003.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생화 사랑(http://cafe.daum.net/lovewildflower/) 게 시 판 : 야생화와 함께 번 호 : 722 제 목 : 들꽃, 뫼꽃(3월 27일 안마산과 들녘) 글 쓴 이 : 푸른짱아 조 회 수 : 81 날 짜 : 2003/03/29 14:29:31 내 용 : 생강나무 개나리 산누에나방의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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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우네집 꽃밭에서 그리고 들꽃 뫼꽃 핀 길따라 2010.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 외유내강/사랑초 송민주 여리다고 나를 함부로 꺾으려 하지 마 코스모스 그 깊은 뿌리를 본 적 있니 세상을 날려 버릴 듯 불던 모진 태풍에도 여린 가지 꺾이지 않고 올곧게 살아온 나야 온몸을 때리며 내리 퍼붓던 소나기와 모진 바람에 휘청 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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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들꽃, 뫼꽃(3월 27일 안마산과 주변) 200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누에 나방]의 고치입니다. ▼아래의 것은 오리나무가 아니라, 개암(깨금)나무의 수꽃이 아닌지(구별요망). 둘다 비슷하여 구분이 어렵지만, 개암나무는 작은 관목이라서.......주위의 나무굵기와 마른잎을 보고나니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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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 뫼꽃시인*** 2003.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련꽃 뫼꽃시인 아마 그리움에 대한 현기증이었을 거야 구름 얇은 파란 하늘 가득 너의 모습 하얗게 그려지던 그 날 내가 휘청...기웃거리는 물빛 아지랑이를 보았음이지 눈 내리는 잠결 속에서 들꽃들의 웃음소리를 들었음이라 넓은 사랑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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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산책>*** 삶이란 바람소리일 뿐이다.***/오이예사 2006.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처럼 되지 말라 그리고 시간을 조금 더 달라고 애원하지도 말자 *** 그들은 침묵의 가치를 알았다.*** *** 인디언들의 삶의 지혜를 배운다 *** - <삶이란 바람소리일 뿐이다> 중에서/오이예사 /박민아 엮음 <사진출처 ;들꽃 뫼꽃 &풍경> *시인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