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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순복음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ChatGPT에게 물어봤습니다.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도들이 경건한 삶을 통해 세상에 변화를 가져오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들꽃순복음교회는 외면적으로는 초라해 보일지라도 내면적으로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빛을 반영하는 교회로 성장해 왔으며, 계속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소외된 이들에게 꿈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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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만(대만 따피교회 선교사/작가)님의 창립 22주년 축하 시: 들꽃교회 22주년에 부쳐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손짓해 이제 들꽃교회의 앞마당에는 수십 가지가 되는 들꽃이 피어 예배당의 아름다운 화음에 맞춰 서쪽...귀 기울이는 선남선녀들이 진한 커피 향에 실려 온 하나님 사랑을 얘기하고 있어 우리가 자라는 것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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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교회 섬기기 : 광야교회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아주시고 기뻐하시고 감사의 기도를 드려주신 광야교회 목사님과 사모님의 밝은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의 기쁜 소식에 함께 기뻐하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날리는 우리 들꽃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기쁨으로 영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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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랑교회 이전감사예배 설교 202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경적인 교회와 사람은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학 2:9) “처음은 미약하나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 8:7) “저녁에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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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류규현)님의 교우 단상: 들꽃에서 1년의 시간을 보내며...!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솔선수범하시고 성가대의 찬양으로 예배 시간을 은혜로움으로 채울 수 있게 해주시는 사랑님 감사합니다! 교회와 카페의 살림을 살뜰하게 챙겨 주시고, 들꽃 가족들 한분 한분 챙기면서 성가대의 찬양으로 예배 시간을 복되게 해주시는 솔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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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0월 3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광주 중앙교회 모 장로님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 주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알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은혜에 합당하지 못한 부끄러운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또한 몸된 교회를 위해 봉사하고 충성하는 것에도 게을렀음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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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공동체의 영원한 스승 “그리스도 주 예수님”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진 합니다. 영원한 스승이자 주님을 따르고 배웠던 교회 역사상 모든 성인들 역시 우리의 스승이 됩니다. 평생 영원한 스승...요즘 저녁부터 밤새 피었다 다음날 오전 해뜰 때 까지 만개한 들꽃 달맞이꽃들도 삶의 스승이 됩니다. “밤새 깨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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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단의 들꽃을 보며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에 울컥했습니다. 그 많은 들꽃중 선택받아 예수님의 예배에 아름다운 영광을 올리는 들꽃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세상의...집에서는 눈치보며 예배드리다가 오늘은 잠실 온전한 교회에서 맘껏 찬양하며 예수님과 춤을 췄습니다.신데렐라가 왕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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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칼럼(20240602) 강춘근 목사(한국교회), <녹색 그리스도인의 삶>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교회공동체와 함께할 때 그 효과가 더 커질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실천은 생명 사랑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며, 아주 작은 생명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물론 그 첫걸음은 자연을 이해하고 자연과 친해지는 것이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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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12. 예수비전교회 주일낮예배 거룩한 믿음, 긍휼로 구원하라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핀다. 들꽃을 보고 시(詩)를 썼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내가 시집과 수필을 200권 넘게 출간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인정해주었다. 과거보다 주머니 사정이 여유가 생겨서 조금 더 많이 나눌 수 있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