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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 탐구 생활 (13) 주님은 우리와 함께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세 교황께서 주교는 그리스도의 대리자임을 분명히 하고자 주교와 주교 아닌 사제의 인사를 구별하였습니다. 사제의 인사에 교우들은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라고 응답합니다. 바오로 사도께서 여러 공동체에 보낸 편지의 끄트머리에 이 표현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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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는 시노드 여정] (5) 사제와 시노달리타스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제들의 거룩한 직무이자 하나로 묶어주는 사랑의 표징인 성체성사 안에서 여러 번 반복되는 인사말로 매일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가톨릭평화신문, 2024년 4월 28일, 변승식 신부(의정부교구 사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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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출간 잘 되게 함께 기도합시다아멘==또한 사제의영과함께~~ 2022.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십니까? 제가 10여 년 앞서 수필가로 등단하여 작품활동을 해왔습니다. 그작품들을 모아모아 책으로 내려고 합니다. 몸이 불편하지만 하느님이 제게 이런 거라도 주셔서 감사히 즐겁게 글을 쓰고 있는데요.변변찮지만, 장애인으로 남들과 다른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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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맡긴 영혼들의 만남의 법칙ㅣ 2024 영감(靈感)에 대한 글 모음 ① (지도사제의 댓글 모음)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끊임없는 화살기도, 집중몰입, 죽도록 뜨거운 사랑) 합니다. 지도사제 14.05.03. 13:46 [ ★영 성 15. 영성의 대가들(시에나의 가타리나-하) 그녀의 주변에 함께 있던 이들에 의하면 그녀에게 관상적·신비적 체험이 없었다면 그 같은 활동은 이루어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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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5일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사제가 배출되고, 신앙인이 많아지고, 신앙의 자유가 생기리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박해의 칼이 너무 강하고, 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순교자들의 피와 땀 위에 이렇게 아름다운 한국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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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5일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기념일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의 영이시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환난 중에 내버려 두시는 분도, 우리를 박해하는 이들을 그냥 내버려 두시는 분도...박해하는 이들을 결코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또한 당신의 이름 때문에 박해받는 이들을 버려두지 않으시고 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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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09 7월5일[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낳습니다. 또한, 그 희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우리가 받은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속에 하느님의 사랑을 부어 주셨기...복음: 마태 10,17-22: 박해를 각오하여라. 한국 최초의 사제로서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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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사제가 들려주는 구마 이야기...2편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와 함께 떨어졌습니다.”(묵시 12, 7-9). 땅으로 떨어진 용은 괴롭힐 준비를 한다. “태양을 입은 여인” 에 의해 예수님께서 탄생하셨지만(거룩한 동정녀를 지칭하는 것이 확실함), 이에 용은 더욱 화가 치밀었다. “여인의 나머지 후손들, 곧 하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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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말씀,[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신심 미사(2024년 07월 05일 금요일)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의 영이시다.” 예수님께서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 어려움을 겪을 때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 성령께서 하느님 나라를 바라볼 수 있는 생명의 말씀을 우리 영혼에 들려주고 계십니다. 신앙 때문에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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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5. 묵상글 (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 너무 편한 신앙생활이. 등 )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의 영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고 아무 말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너희는 배고픈 나를 보고,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라고 믿는다. 너희는 목마른 나를 보고, 내가 영원한 생명을 주는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