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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마치는 완벽한 중남미 28일(리우카니발 포함) 202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Quarries) 마추픽추는 문자도, 철기도, 화약도, 수레바퀴도 없이 산 정상에 그들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 건설한 도시입니다. 도시를 건설하는데 사용된 돌 대부분은 화강암으로 바위에 구멍을 내어 나무를 박아 넣고 물을 부어 돌을 잘라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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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2-12월3일/12일 남미4개국 볼리비아 우유니+페루 마추피츄+이과수폭포 관광 2023.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nti watana) '태양을 잇는 기둥'이란 뜻의 인티와타나는 커다란 돌을 깎아 기둥처럼 만든 높이 1.8미터의 돌입니다. 마추픽추의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하여 춘분과 추분에 태양이 바위에 도달하면 바위 위에 세워진 기둥의 그림자가 사라진다 하여 '해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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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3개월 여행 동료 구합니다. 2022.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면도기, 의자, 1일 여행용 소형 배낭, 슬리퍼, 수낭, 스위스 다용도 칼 등) 9. 참조 Site 파타고니아 자전거여행 총정리 - 1편...이 길을 즐길 방법은 많답니다. 렌트카도 있고요. 캠핑카라면 더 좋고요. 히치하이... blog.naver.com 10. 기타 가. 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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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워홀러 부부의 호주 일주 여행기 <호주와 나 때때로 남편>을 소개합니다! 201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캠핑 여행의 준비물이라니. - <워홀러의 단상 1> 61쪽. 하도 벌이가 시원찮으니 기회만 왔다 하면 벗어날 궁리만 하는 처량한 신세들이라 눈빛이 초조했다. 하지만 버너를 가져와 라면을 끓여 먹거나 커다란 양푼에 비빔밥을 해먹는 소소한 기쁨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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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enca] 오랜만에 느끼는 도시 생활~ 2010.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비의 마추픽추는 콘도르 모양으로 설계가 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쿠스코 근처의 작은 마을에서는 독립기념일에 신기한 축제를 벌인다고 한다. 그건 바로, 소와 콘도르의 싸움. 그러기 위해서는 하늘에 사는 콘도르를 산 채로 잡아와야만 가능한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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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와일드 " (퍼옴) 여성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2016.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 캠핑용 의자, 나침판, 구급 약품, 휴지, 머그잔, 방수포, 양초, 물통, 건전지, 성냥, 담요, 필기구, 헤드 램프, 소형삽, 휴대용 톱, 요오드 정제, 카메라, 줌 렌즈, 삼각대 등등 거기다 두툼한 세 권의 책까지...... 똑바로 세운 배낭은 셰릴의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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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는 계곡이 없을것만 같다... 하지만 ....... 2020.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엔 캠핑도 가능하고 바베큐도 하며 계곡에서 발담그고 놀수도 있고 안데스산맥의 만년설을 보러 트래킹을 할수 있는 곳도 있다. 이곳은 처음 칠레 와서 얼마되지 않아 가본곳이라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진을 보다가 생각나 글을 올려본다. 칠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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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zco 2007.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원 의자에 앉아서 Lonely Planet 안내서를 꺼내들고 숙소를 찾기 시작했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 (7시정도) 날씨가 제법 쌀쌀하다. 이곳은 고도가 높아서 (3,326m) 한낮에는 20도 정도의 쾌적한 날씨나 밤에는 5도 정도까지 내려가는 쌀쌀한 날씨다.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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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사진 설명글(4) 2015.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침대부터 의자 책상 장식품 등) 모두가 소금으로 만들어져 있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경이로운 풍경이었다고 기억된다. 특히...산 밑에 차려논 식탁에서 그들이 만들어준 음식을 먹으며 캠핑 분위기를 즐겼다. 네번째 나라는 페루였는데 옛 잉카의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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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히말라야 '토레스 델 파이네' 2011.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레스에서 캠핑을 해야 하기 때문에 텐트, 침낭, 취사 등 모든 장비를 빌릴 수 있습니다 풀투어 버스는 아침 7시경 출발하게...도착합니다 칠레의 국립공원이자, 아마존, 이과수 폭포, 마추피추 등과 더불어 남미 5대 관광지 중 하나라는 토레스 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