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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야옹씨 (3) 말하는 고양이 2005.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기에 말하는 고양이가 서울에 떳다!! 기겁하는 여자, 우유와 생선대신 돈까스와 술을 먹는 고양이???! 거기다 그놈은 여자가 젤 싫어하는 도끼병 뻔대男 조수현이란다! 재치발랄 두남녀(?!)의 발칙한 동거생활??? " -_-......... " 뭐에 씌인 듯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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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쟈포도르 말하는 고양이와 개 2018.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약 꿈이야기를 바라는 결말, 우체부와 부모님의 아이에 대한 대처가 미흡 고양이가 지하에 살면서 아이기 어렵지만 스스로 하는 아이의 대견함(부모의 역할을 다시 생각) 7살 아이지만 우리나라 아이와 다른 성장과 고양이의 앙깔진 모습에 어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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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진란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 꿈속에서 또 다른 뿌리를 내리고 그런 오늘이 나는 마음에 드네 우기의 빗줄기는 무섭게 지붕이 무너지듯 쏟아붓네 내일을 기다리는 동안 의자를 주문하고 굵은 빨대로 수박 샤베트를 빨다가 당신은 입안이 데었다고 펄쩍 뛰고 엉겁결에 빨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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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사람 말 하는 고양이가 와서 ㅈㅇㅂㅌ 2020.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잖아... 우리를 볼 때 코끼리가 인간들 볼 때 느끼는 것처럼 귀엽다는 생각을 한다는 거 진짜냐...? 사람 집에서 사는 고양이가 그랬는데 솔직히 좀 믿기지 않아서.... ㅇㅇ 고양이 귀엽다고 생각해 진짜??? 애기 고양이 말고??? 나같이 큰 고양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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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쟈 표도르와 말하는 고양이와 개/ 꼬마 모모1 읽고~~~ 2009.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상이 않된다. 작가가 환경에 대한 배려와 생명의 소중함을 보여주고 싶어한 것 같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현실에서의 일탈을 꿈꿀 수 있는 내용이었다.(동물을 기르고 싶어하는 마음을 부모님이 몰라줄때...) 꼬마 모모는 일본어린이들의 필독서로 꼽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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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선 동시집 <밑줄 지우면 큰일 나> 202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차의 꿈 019 아빠가 다녀간 아침 020 그저 그런 날 022 할머니의 가을 024 하마터면 나도 026 지구별까지도 오는데 028 은설이...가을 거울 043 숲이 고향 044 가을 하늘 045 꽃터 046 묻고 싶은 말 048 주남저수지의 여름 050 가을 052 3부 끄트머리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