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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방, 할망의 복수혈전??? 2023.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리하나 봅시다. 혹시 망신당하면? 김경태 와.진짜.재미겠다...연설하다..오줌.질질질싸겠네.. 이경열 강아지들이 주인에게 더 충직하다 ~ 김정환 두마리 야시하고 매구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참으로 볼만하겠네.아마도 내가 볼대 둘다 끝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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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님.. 200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시님.. 영화 잘봤어요.. 덕분에 남,여동생도 같이 보고... 요즘 매구님꼐서 만니 바쁘신가봐여 현대차 파업 중이던데... 영향이 끼치지는 안은지.. 매구님께 안부 전해 주세요..^^(글구 시간되면 남동생이랑 소주한잔도 괜찮은데....)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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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 수장(水葬) ㅣ 김현우 201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소? 잘 생각해 봐요.” “사모님이 제일 먼저 의심했던 사람이 바로 장마담이라 카는 그 여자 아입디껴? 그 여자 매구야시입니더. 남자를 홀까서 큰 재산 뽑아내려고 오만 야살을 다 부리고 오만 간사를 다 떠는데 내사 눈 뜨고 못보겠더마는! 사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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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별로없지맘 마리의 상세프로필 2013.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줌) 폭신한이불 좋아함 앵간하면 방바닥애 잘 안내려옴 침대에 못박으심 매달려잇는 물통 물은 아직 못먹음 그래서 따로 그릇에 받아줌 착한척하고 잇지만 은근 성깔잇는듯 손안기고 얌전하고 좀 매구 야시 스타일ㅋ 처음사진은 로빈이ㅋ 두번째는 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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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2019.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폰으로 공모한거 하고 우째 그래 딱~ 맞노? 그래 날잡아서 조만간에 죽일라캤다 꿈이 쪽집게네? 과연 뒷동산 늙은 야시답다 완전 매구네? 이렇게 말한건 절대루 아니고 엄마야~~ 우째 그런 꿈을 다 꾸노? 평소 내를 생각하는게 쫌 꼬롬했는갑따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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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식품 유기농 호박즙♡ 2019.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즙내면서 달달한거 첨가시킨다드라" 아니라던데...그럼 니부터 마셔바 하고는 한봉 뜯어줬어요 마시자마자 매구같은 친구말이 (마이 매구= 엄청 야시) "아이고? 이거 백프로네 진짜배기네 머 안섞었네" 했어요 달달하지않은 호박특유의 향과 맛? 색깔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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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문고 21] 메아리 2016.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3학년 7반 오정미예요. 할머니가 우리 집에서 지내게 되었는데 자꾸 나더러 ‘야시’, ‘매구’래요. 사투리가 심한 할머니는 여우를 야시라고, 마귀를 매구라고 하는 게 아니겠어요? 물론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살갑고 친절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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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야 여우야 뭐하~~~ 니! 2008.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고 있는데 저 백야시가 바로 지라 카네예. 칭구란 넘이 조런 호작질을 참말로 잘 하거덩예. 제 별명이 어릴적 부터 야시, 매구~~ 그러다본께 그 칭구넘 저런 기가 막힌 선물을 맹글어 주네예. 참말로 조은 칭구지예. 백년묵은 백야시가 덕시를 세번 휘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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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07차 산행기 " 콜라겐 카펫 " 2012.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련선배님의 두릅과 울릉도표 명이 달래를 실쩍 빼돌려 내혼자 묵을라다가 들키서 몰매받을뻔했다 아니 이얼라들이,, 야시 매구 뽕뽕이 가스나들~ 맛있는건 알아가지고,, 흑흑^^ 산성으로 향하는 능선이 봄기운의 실루엣을 부드럽게 펼치며 발걸음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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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어느 지역으로 가세요? 2002.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마쯔리중에 지금 남은게 뭐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염. 책을 찾아보세요. 저의 라기 보단. 얘네들 축제얘요. 야시장열리구 마차매구 으쌰으쌰 하며 동네를 돌고. 티비에서 무슨 의민지 하나하나 설명은 해주지만.... 재미 없네염. 그냥 일본인이 즐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