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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덴젤 워싱턴! 오! 맨 온 파이어...(스포유의) 2006.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집 아저씨 같았던 그러나 어딘가 모르게 날카로운 흑인 변호사역이었던걸로 기억됩니다. (아닐수도 있음 너무 오래된지라,,ㅋ) 그러나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일까요? 그 후 만난 그의 모습은 저에게 그리 큰 감흥을 주지 못했습니다. 진 해크먼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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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맨온파이어나 테이큰 같은 구성이지만...더 재미나네요 2010.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들 아저씨 아자씨..하길래... 원빈이 뭐 있겠어 했는데.. 정말 재미나게 봤습니다. 악역들의 역활이 영화에 대한 재미를 배가 넘치게 했다고 봅니다. 아주 악마같은 놈들에 대한 묘사..--> 장기매매.. 설마 이정도일까 하는데 ...섬뜩하더군요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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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온 파이어(부제 - 군것질의 끝장을 보여주마) 200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덴젤워싱턴과 아이엠셈에서 나온 그 꼬마가 나오는 맨 온 파이어를 보기로 했죠. 영화 보기 전까지 시간이 많이 남길래 일단...상가 가는 쪽에 사람들 많아서 보니까 승복입은 또라이 아저씨(ㅡ.ㅡ)가 약팔고 있길래 지나쳤음....ㅡ.ㅡ;; 낙원상가는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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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온 파이어 Man on Fire (2004) 200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련했지만 [맨 온 파이어]는 그것이 신선한 맛이 없고 좀 우직합니다. 크리시가 빨리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은 패배자에서 유괴범들을 일망타진하는 영웅이 되어야 하는 이야기 전개를 보면 당연한 것 같기도 하겠지만.. 소재자체가 진부하다보니 스캇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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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온파이어 2011.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덴젤워싱턴과 다코타패닝 나오는 오랜된 영화입니다만 아직 기억에 남는 영화입니다. 내용은 긴 설명보다는 아저씨란 영화를 보면서 이 영화 생각이 절로 났으니까요~ㅎㅎ 전 아저씨보다 참 잼있게 봤고 오래도록 긴 여운이 남았습니다~~ 집에서 본 영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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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온파이어 영화 추천드립니다 2013.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인공은 흑인이고 좀 된영화지만 저는 아직도 소장하고 가끔 다시 보고있네요 아저씨 원판이라고도 하죠 적당한 액션과 마지막의 너무 찐~한 감동... 여성분들이 보셔도 후회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같은 제목의 영화가 하나더있는데 주인공은 흑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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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저씨', '테이큰' 등의 모태영화. 2018.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빈의 아저씨보다 무려 6년이나 먼저 나왔으며, 리암니슨이 주연한 테이큰도 줄거리로만 보면 이 영화와 형제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덴젤 워싱턴(크리시 역)과 다코다 패닝(피타 역)의 조합이 아주 잘 맞아 떨어지는 영화가 아닌가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