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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6일 일요일 충방출석부 ~ 먼길 찾아가 만날 고운님이 있다면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라하는 세상 인심인데 그래도 가슴 한 짐 툭 털어내놓고 마주하며 세월이 모습을 변하게 할지라도 보고픈 얼굴이 되어 먼 길이지만 찾아갈 벗이라도 있으면 행복하지 않겠는가 -'벗이 있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날은 그리운사람을 그리워하자 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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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먼길/박우철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리먼길/푸른바 그리운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보고싶어 내가왔네 산넘고 물건너서 그러나 변해버린 사랑했던 그사람 한번준 마음인데 그럴수가 있을까 천리먼길 찾아왔다 돌아서는 이발길 그리운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못잊어서 내가왔네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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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훗날ㅡ가수 김미성님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니다 가을겆이들 하시느라 바쁘신님들 즐겁겠죠 종대도 익은호박 따야겠어요 닭들 간식용 음악감상실에서 1978년 히트송 먼훗날 ㅡ 입니다 풋풋한 목소리 매력이지요 음악감상실 게시판지기 종대 올림 ㅡ ㅡ ㅡ https://youtu.be/zXw631f6lwY?si=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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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록ᆢ먼수가 없을까요?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이 다치셔서 종일 집에 계셨던 그날입니다 일일 방문 조회수 신기록 경신의 날이었습니다 3,253... 그때 이후로 한 달 동안 위 기록이 깨지지 않고 있네요 자전거님 또 다치시라고 할 수는 없고...ㅎ 기록을 경신할 먼 수가 없을 까요 한잔하고 자다 깨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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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권분들 진짜로 짜워요 먼말인지 모르나요?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남권사는데 짜워요 를 서울사람들은 뭐라말해요???? 사투리라는거알고 지금 충격먹은상태임. 짭다 이것도 모름니까? .. ** 짜다는말을 어른들or첨본사람한테 높임말처럼쓸때..그거 짜워요 이렇게말안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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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을 우회해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침내 완성을 위해 나아갈 때의 기쁨이 큽니다. 라고 한 강 작가가 말하네요. 요건 작가가 말하니 멋있는거고.ㅎㅎ 우리는 직선이 좋고 지름길은 더 좋지요. 먼 길 우회하지 마시고 참석 댓글 달고 지름길로 퍼뜩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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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 먼 고향 오는 길!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도 나도 너무 지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이젠 나이가 있어서인지, 어머니도 나도, 시차 극복도 쉽지 않다. 에휴... 멀고 먼 고향 오는 길이다 ! 어린 아들과 놀러 나온 엄마의 모습. 비눗방울 부는 모습 집 앞 하천가에서 만난 가족들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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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언니님 11일 월요일에 먼길 떠나셨다고 합니다.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무중에 소식 접하고 소식 남겨드립니다. 언니 이제 아프지말고 그렇게 좋아하시는 꽃속에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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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자기 발 이지랄로 부었는데 먼 병걸린걸까?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