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장영희의 '멋진 신세계'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죄악(罪惡)을 원합니다.” 19세기의 저명한 생물학자이자 진화론의 거성 토마스 헉슬리의 손자이며, 천재적인 작가인 헉슬리은 ‘멋진 신세계’에 관해 스스로 이렇게 평했다. “이 책의 주제는 과학의 진보가 아니라 그것이 인간 개개인에게 미치는 영향...
-
올더스 헉슬리《멋진 신세계-과학의 진보와 전체주의 밀착이 빚어내는 비극 풍자 *불행해질 권리 주장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e/5wHBCYAR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문명국 부럽지 않은 야만인 존의 선택 '참된 자유' | 생글생글 [이근미 작가의 BOOK...참된 자유' 올더스 헉슬리 < 멋진 신세계 > 91년 전인 1932년 발표된 <멋진 신세계>는 여러모로 충격을 안기는 작품이다. 이...
-
#멋진신세계,올더스 헉슬리,헨리포스터,촉감영화,태아저장실,헬름홀츠,늙은작가, 광증,광란,전염병,짐잼병,임신대용약,주사약,알파마이너스,청 2023.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겼다. 1921년에는 『크롬 옐로(Crome Yellow)』를 발표해서 당대의 가장 재치 있고 이지적인 작가라는 평을 들으며 위치를 굳혔다. 『멋진 신세계』는 1932년에 발표한 작품으로, 모든 인간의 존엄성을 상실한 미래 과학 문명의 세계를 신랄하게 풍자...
-
세계 고전 산책,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202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설, 에세이 및 광범위한 문학 작품으로 유명한 다작의 영국 작가였습니다. 그는 사회적, 영적, 과학적 문제에 깊은 관심을...결합하여 종종 디스토피아적인 주제를 탐구했습니다. "멋진 신세계(Brave New World)"는 아마도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일 것...
-
9월23일 창작A햇반 <멋진신세계> 202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셨습니다^^ ---------------------------------------------------- <멋진 신세계를 읽고 질문만들기> 도와주는 정예은 1.문명인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2.문명 세계를 설계한 인간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3.문명 세계를 설계한 사람은...
-
4월의 책, 멋진 신세계 - 이강문 2023.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토록 공을 들여 설명해 왔는가 보다. 그의 공력이 제대로 먹혀서 한참을 웃었다. 그는 유머의 공식을 아는 작가이다. <멋진 신세계>는 기계 문명으로 모든 것이 통제되어 아무런 불협화음도 없는 이상 사회를 그린다. 어느 누구도 불행하지 않으며...
-
멋진 신세계 읽고 있는데 202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쾌해... 이거 읽은 왕들은 괜찮았어? ㅠ 짜증난다 꾸역꾸역 읽고는 있는데 미래사회 주제에 성차별은 그대로인 거 재수없다 그리고 그런 건 차치해도 남작가와 남번역가의 표현이.... 한계인 듯... 거의 한 세기 전 작품이니까 그러려니 해야겠지만 좆같어
-
자유의지를 상실한 시대, 포스트 전체주의의 징조일까? 소설 <2029> 류광호 작가 인터뷰(1)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걸 잃었다고 생각할 때 작가님께서는 인간은 그걸 되찾기 위해서 저항하는 존재라고 보시나요? 류광호 : 헉슬리가 《멋진 신세계》에서 그린 것도 그렇고 헉슬리가 조지 오웰한테 보낸 편지도 남아있는 게 있는데 노예가 자신의 노예 상태를 사랑하게...
-
🔥sbs🔥[뉴스쉽] 세 개의 북한이 만드는 '멋진(?) 신세계' 2022.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55/0001010927 [뉴스쉽] 세 개의 북한이 만드는 '멋진(?) 신세계' 먼저, 혹시 오해하실 분이 있을까봐 제목에 대해 미리 설명...어두운 미래를 그린 디스토피아 소설로, 1932년 영국 작가 올더스 헉슬리의 작품이다. 대한민국이 상 n.news.naver.com 댓굻...
-
신세계 1,2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신세계 2 김하임 “저게 뭔지 알아요?” 하늘을 한참 올려다보던 사람이 내게 물었다. 멀리 하늘에서 검은 점들이 움직인다. 마치 하루살이가 몰려다니는 것처럼 보인다. 그가 내게 자기 망원경을 건네준다. “아! 새들이군요.” 크루즈가 계속 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