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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의 추억 #42, 성가라는 노래(2/2).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처롭다 성민들아 갈수록 태산같아 어려움이 있을지라 부르고 또 불러도 자취조차 없는 이래 끝까지 변치말자 결심했던 우리들 그러나 당하고 보니 막막한 고해에 돛대없는 일엽편주 부딛치고 또 부딛쳐 이리저리 흩힌마음 눈물을 닦으며 안타까운 그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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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오빠!♡#28 202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보냈나요? 오늘은 특별한거 하나도 없었어요ㅎㅎ 근데 밤에 메가폰의 콘셉트 사진이 공개됬으니까 기분이 좋아요ㅎㅎ 아홉명이 다 베레모를 입고있어서 멋있었어요👍🏻💛 어랜만에 멋이는 노래의 활동이네요ㅠㅠ👍🏻💙 항상 크래비티는 귀엽지만 너무 멋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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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영화로우시다 / 크고 영화로우시다 주 하나님 (Joseph Haydn, 명성가) [성민교회] 2021.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양 : 성민교회] [성가악보] 크고영화로우시다 / 크고영화로우시다주하나님 작사 : Franz Joseph Haydn (1732~1809) 작곡 : Franz Joseph Haydn (1732~1809) 출처 : 기독교음악사 교회합창 명성가편 2집 원제 : The Lord Is Great And Manifest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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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성민]미친사랑의노래 2006.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아 노래를 부르던 동해.. 지금 만나러 간다는말을 남긴채 28층이란 높은곳에서 몸을 옆으로 기울이더니 망설임없이 떨어..졌다. *터엉, ........... 척척척척척척척! 띵동, 28층입니다. .... 띵동, 1층입니다. 허억, 허억, 턱턱턱턱턱턱턱턱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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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의 가을공연 후기 (정든 서강풍연을 떠나며😭)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 명 지원하는 것을 보고, 저도 즉흥적으로 그자리에서 지원서를 적고 제출했습니다. 이 때, 선배님과 한 대화가 기억이 나네요... "거기 들어갈려면 몸 잘써야 되는거 아니야? 나 완전 몸치인데?" "아니야.. 나도 춤 잘 못춰.. 그냥 들어오면 돼" 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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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10월15일)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폐허에서 노래하는 탁발수도승들을 보고 《로마 제국 쇠망사》의 영감을 얻다. 1815년 - 프랑스의 나폴레옹 1세가 세인트헬레나섬에서 수감 생활을 시작하다. 1863년 - 미국 남북전쟁: 최초의 잠수함 CSS 헌리가 시험 도중 침몰했고, 이 사건으로 개발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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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고哀苦를 부르는 에고Ego”(갈2:20-21)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 죽음으로 몰아붙입니다. 그David는 성민 이스라엘로 하여금 감당할 수 없는 두려움과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골리앗을...추면서 “사울은 수천 명을 죽이고, 다윗은 수만 명을 죽였다.”(삼상18:7b)라고 노래했습니다. “사울은 그의 천을...다윗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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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5(일) SBS 인기가요 퇴근길☘️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명 셀카 찍어주시고YO! 다양한 포즈로 찍어주셨어YO. 페루와 필리핀에서 응원오신 팬에게는 해외팬 분들을 위한 영상편지도 찍어주셨어요.요.요!!! 짜잔~!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 🎵 따라부르기 쉬운 노래🎵 요.요.요🎵 신곡♡미쳤다는 소문이 정말루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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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 수3:14~17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백만 명이 넘는다. 부녀자들, 노인들과 아이들도 있고. 가축들과 짐도 있고. 그렇다고 배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다리를 놓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 그래서 요단강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불가능의 강’이다. 그 앞에서 과연 그들의 심정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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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왜 갈렙을 사랑하셨나? 하나님과 개 (민 14:24) / 조용기 목사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적인 성민들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옛 이스라엘을 위해서 예비하신 하나님께서는 여러분과 나를 위해서 예비하신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을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