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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수욜 알럽모꽁💕(무소카페)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 카페 지나가다 늘 그냥 보기만하다가 밥먹고 함가봣어요 밤이라 조명덕인지 분위기좋은 ㅎ 미니분수?도잇고 물소리 나는게 듣기좋네요 앗 냥이가 ㅎ 얼굴이 진짜 주먹만하니 작고 넘귀여워요 차마시는 우리 자리에 와서 음료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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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느님 섭리에 내맡김> | 4 - 02 내어맡김의 상태에 이르고자 한다면, 모든 피조물에서 이탈해야 한다 ㅣ 무소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소.보조.회장(SG) 24.06.21 12:50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창조된 것이 이미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고 하느님만이 우리에게 모든 것이 되는 단계에까지 가야만 합니다. 그곳까지 인도하시려고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개인적인 애착심을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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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의 뿔처럼 가라 2-168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소의 뿔처럼 가라는 말은 부처님 돌아가시고 한참 후에 초기 불교로서 숫타니파타 라는 사람이 말했어. 처음 가는 사람에게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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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 때가 있었어 ㅋㅋㅋㅋㅋ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 같이 흙탕물에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중략) 탐내지 말고 속이지 말며 갈망하지 말고 남의 덕을 가리지도 말며 혼탁과 미혹을 버리고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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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교사 무소님의 친정어머님께서 선종하셨습니다. 202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아버지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 박남순 마리아 (90세)님 (보조교사 무소님의 친정어머님)께서 오늘 5월 12일(금요일) 오전 9시에 선종하셨습니다. 연도와 고인을 위한 기도를 바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장례식장 : 문경제일병원 장례식장 ◆ 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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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과금러) 와! 리세마라 전설도전 2번만에 전설 떳다!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다른 클래스네 ^오^ 투력 3만5천도 안되는 하빠리 다크인데 12500다이야 투자해서 전설 교체하느니 그 다이아로 수집에 밖는게 투력이 더 오를듯... 그래서 포기했음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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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의뿔처럼 흔들림없이 잘가세요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버해보면 또다른 명곡으로 역주행되는 기대도 한번쯤 해본답니다. 부디 지금까지처럼 백대명산에 묵묵히 한걸음씩 오르듯이 무소의뿔처럼 흔들림없이 꿈꾸어왔던 글로벌가수의 꿈을 부디 이루어나가기를 응원하고 격려 하겠습니다. 첫시작 일본 진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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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의 뿔처럼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을 알아보지 못했을 뿐입니다. 흙속에 있는 진주를 알아보지 못한것과 같습니다. 믿고, 희망하고, 행동하는 양심으로 무소의 뿔처럼 가시기 바랍니다. 전파도 자주 끊기는 산간벽지 오지에서 이렇게 힘을 보탭니다. 뚜벅뚜벅 무소의 뿔처럼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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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의 뿔처럼!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프로나 최고가 되는 것은 너나없이 누구나 꿈꾸는 일입니다. 방법은 두 갈래입니다. 하나는, 강한 신념과 목표를 갖고 죽자 사자 최선의 반복을 하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좋아서 몰입하다 보니 저절로 최고가 되어 있는 경우입니다. 그 과정에서 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