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인천보감] 93. 조그만치의 게으름도 용납않다 / 원각사 자(慈)법사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법사가 그곳으로 가자 법석이 크게 성하였다. 몹시 더운 여름에 강론을 마치고 방장으로 돌아와 누워서 쉬고 있는데 마침 문법사가 찾아와 말하였다. "동액사 도량은 대대로 도가 높은 사람이 주지해 왔소. 강을 마치고 나서는 참실(懺室)에 있지 않으면...
-
불설화수경_22. 험행품(驗行品)[1], 보살의 마음을 시험하는 세 가지 일 1-2ㆍ성명 법사와 견중 거사ㆍ악마 상구편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사는 성명 법사에게 공양하여 이러한 세월 동안 마음속에서 버리지 않고 욕심ㆍ성냄ㆍ원한의 생각도 내지 않았다. 법사가 사는 집 문 밖에 언제든지 서 있어서 낮이나 밤이나 시위하여 처음부터 누워 자지 않았다. 그때에 악마가 있었는데 이름이 상구편...
-
불기 2567년 6월 10일 전법 교법 삼장법사 수료식 202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사님들 축하드립니다. 삼장법사 6기 정윤서(수정심), 김화자(만행심), 최정숙(지계심), 홍혜경(무상문), 우정미(천불심), 김정희(선혜지) 삼장법사 7기 오영자(선정수), 허기연(무심행), 하세정(성일), 장순자(무량심), 구본학(구족심), 김경애(법성화...
-
룸비니회 지도법사 직분을 내려놓으며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도법사 직분을 내려놓으며 - 신도단체로서의 목적성과 창립정신 회복을 권면한다 - 월명종민 대종사 (퇴역군승/미륵도용궁사주지/성보회총재) 본문말씀 : 나침반불교성전 96쪽, 제3분2품3장5절(믿음) 1. 몸은 밥을, 마음은 진리를 먹이로 삼나니 여러분...
-
삼계리-계살피계곡- ▲문복산- 마당바위-하늘문바위-삼계리 2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문바위" 멋진 한 그루를 보며 위로 올라 우측의 "옹강산" 부터 ~ 시계 방향으로 ~ 능선을 따라 "문복산" ~ "문복산" ~ "학대산" 능선 ~ 멀리 "운문산" 아래로 내려오면 이게 "하늘문" 인가?? ♠ 안쪽에서 바깥으로 3분 후 큰 바위 뒤에 뿌리를 내리고...
-
천태원(天台圓) 법사 자계(自戒)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圓) 법사 자계(自戒) 삼계 는 끝없는 하나의 감옥, 생령生靈을 재갈 물리고 사슬 씌워 혹독한 고통을 받게 하니, 본래면목이 오래도록 잠기고 묻혀서, 아지랑이는 고삐 없이 제멋대로 뛰놀도다. 욕심의 불길은 공덕의 숲을 모두 태우고, 흐르는 물결은...
-
원기70년 밀타원님 부임하시고 안타원님 법사수여식 참가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행 법사, 김인철 성업봉찬회 사무총장과 이정무 교구장을 비롯한 수원교구내 재가ㆍ출가 교도 7백여명과 신부 수녀 승려 등 타종교 성직자와 8백여 인천시민 등 총 1천 5백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려 인천시 원불교 교화 발전에 큰...
-
불기2568년 대삼장법사.삼장법사.교법사 수여식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동문회장님의 축하인사 시루떡 컷팅 산회가로 수여식을 회향하였습니다. 쏜살같이 시간은 늘 그렇게 흘러간다합니다. 십년이면 강산이 바뀐다는데 그 시간이 두번을 거슬러 20년을 함께 보내면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도 있었겠지만 때로는 삶이 버겁고...
-
법사위원장에 정청래, 과방위원장에 최민희라고?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26:12 이언주는 이재명을 '연산 찢명'이라 폄하하였다. 연산군 채홍사 노릇을 한 임사홍 같은 똥청래가 법사위원장을 하면 대한민국 국회는 문을 닫아야 한다. bt 2024-06-10 09:37:17 대한민국 국회가 망해가고 있다. 개차반보다도 못한 똥청래놈이...
-
법사,운영,과방위 확정,11개 상임위도 마음대로...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빨들은 법사 정청래, 운영 박찬대, 과방 최민희 확정, 11개 상임위장도 꼴리는 대로 선임하고, 국힘 없는 단독국회 🐕 사육장 🐕 판 된다, 세계적인 조롱거리~ 강대숙 자업자득 ~ 배신자 척결 못한 형벌 . 감무성. 우승민 ,,, 개인 생각으로는 빨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