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 거닐기 좋은 푸른 숲길, 북한산둘레길 내시묘역길~마실길 <여기소터, 중골마을 느티나무, 마실길 은행나무숲길, 영산군이전묘역>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묘역길'이란 간판을 달게 되었는데, 그 묘역의 규모는 8,800평 으로 45기의 조선 중~후기 무덤들이 물결을 이루고 있었다. 여기서 가장 오래된 묘는 자헌대 부(資憲大夫)로 승전관(承傳官)을 지낸 김충영(金忠英)의 무덤이다. 여기까지만 보면 대단한 곳이...
-
10/27(일요일) 가을단풍의 명소~ 지리산 [뱀사골 신선길] & [와운마을 천년송] 오색물결 ♡인생단풍♡ 힐링트래킹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색물결입니다 와운명품마을 안내센터에서 왼쪽 테크길로 갑니다 [와운마을]의 단풍 [와운마을]은 '산이 높고 골이 깊어 구름도 누워간다'는 뜻으로 '누운골' 또는 '눈골'이라고도 불린다하네요 상상이 가시죠? 높은 곳에 있다는 거죠~~ [천년송]이...
-
광주 북구 맥문동숲길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져 있어 차 소음 없이 조용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맥문동 숲길은 구석구석 그림이 그려진 벤치와 운동 기구 등이 조성되어...큰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가 드리운 그늘 속에서 환영 인사를 건네는 보랏빛 물결은 도심 속에서 만날 수 있는 힐링 스팟이다...
-
#[제천시 여행]제천 4경 청풍 문화재단지, 바람 꽃, 은빛 물결, 망월산성........35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물결을 상상이나 했을까? 오손 도손 파강[남한강]에 기대어 살았던 청풍 사람들은 물속에 잠겨 있는 옛 청풍의 기억들을 아직도 가슴 속에 품고 살아가고 있는지, 아님 모든 것을 체념한 채 돌아갈 수 없는 옛 고향을 마음속으로만 그리워하며 살고들...
-
제천푸른솔산악회/경남거창 감악산 바람의 언덕 / 함양상림 천년의 숲 기행계획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랏빛 물결 아스타 국화가 만발한 경남 거창군의 감악산 해발 900m 정상을 기행 합니다. 츅제가 열리는 감악산 정상은 거창군...숲을 기행 합니다 가을을 맞이하는 함양 상림공원 천년의 숲길은 형형색색의 가을꽃으로 가득 물들어 장관을 이룹니다. 천년...
-
사려니 숲길에서(조재선 시,이안삼 곡) - 이지연 소프라노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묶네 금새우난 길가에 반겨주는 그 곳 내마음 가지끝에 붉게 타 오르고 밤하늘은 찬란한 별빛으로 빛나네 내마음 숲속에 초록물결 일렁이고 어둔 밤 달빛되어 깊이 사무치네 꿈꾸듯 다가오는 사려니 숲길 세상에서 멀리 하늘과 맞닿은 곳 영원히 그대와...
-
11월 1(금) -영양 죽파리 자작나무숲 가을 풍경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숲속의 귀부인(lady of forest)’ 또는 수목의 여왕이라는 뜻이라고(*참고문헌_<재미있는 동·식물 이야기>, 저 강상준). 이 얼마나 잘 어울리는 이름인가. 반면, 우리나라 자작나무의 이름은 나무를 태울 때 ‘자작자작’하는 소리가 난다고 해서 붙여진...
-
씨앗반 현장학습을 다녀왔어요.(북서울 꿈의 숲 - 톡톡 뮤지엄)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 초록 물결 초록숲, 발걸음 산책,거인이 만드는 피자 속으로!거인피자, 우유 속에 풍덩 이라는 각기 다른 테마존에서 체험해 보며 신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자연의 길 ▲발걸음 산책 ▲초록물결 초록숲 ▲거인이 만든 피자속으로! ▲우유속에 풍덩!
-
김의숙 - 숲속에서 만난 고라니 외 4편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전히 활짝 웃는 얼굴로 내 삶을 응원해주고 있다 -------------------- 왕재의 추억 며칠 내린 비가 그치자 연녹색의 물결 속에 피어나는 꽃향기가 손짓한다 오월의 향기로 가득 찬 배봉산 숲길을 산새 소리 들으며 걷고 또 걷는다 빗방울 머금은...
-
◈황금물결 넘실대는 계절에 강화나들길 그 네번째 완주를 마치고...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 숲에 걷기 괜찮을지? 걱정부터 앞서고...ㅋ 해풍이 소나무 병충해를 막아주는지? 아주 건강한 소나무들이 잘 자라고 있다...제법 가파르다.이 쪽이 오름길이라면 죽음이다. 이 길은 하산길로 이용하는게 좋을 듯 하다. 멋진 소나무 사이로 석모대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