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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17일차] D-day, 평가회, "선생님, 저희 언제 시작해요?”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갈 때 은선 선생님께서 전화가 와서 핸즈프리 모드로 받으셨는데 뒷자리에서 승우와 강현이가 너무 떠들길래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했지만,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물놀이를 하러 간다는 생각에 신났던 모양입니다. 여러 번 말해도 안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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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수 너울에 정박하다 /배정순5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시라고 간식까지 마련 해서. 역시 며느리 감은 처음 만난 그대로 언행이 조신했다. 토박이 서울 출신이지만 부모님이 직장인...한번 내려 오면 오래 머물렀다 가곤 한다. 돌아갈 때면 아예 다음에 와서 입을 옷, 장난감을 놓고 간다. 제눈에 안경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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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포에서 한국판 ‘모세의 기적’을 엿보다. 서해랑길 59코스(춘장대해변-대천해변)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간식에 막걸리 잔을 나누며 푹 쉬다갈 수 있었다. ▼ 12 : 14. 다시 길을 나선다. 이즈음 대하양식장 단지가 눈에 들어온다. 방조제 안쪽 내수면에다 커다란 양식단지를 만들었다. ▼ 12 : 23. 잠시 후 만나게 되는 또 다른 소공원. 이번에는 정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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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어린이 기도력 아름다운 금수강산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 물놀이도 재미있게 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아름답고 좋은 안면도에 놀러 오세요. 자연 속에서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사랑을 느끼며 가족끼리 더 사랑하고 친구 간에는 더 좋은 우정을 쌓게 될 거예요. - 김유한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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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 진해서 그리움도 크다 / 박선애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로 간식을 챙겨 와서 함께 먹고 농사지은 고추, 상추 등을 가져와 나누었다. 손재주 좋은 현수 씨는 호두로 열쇠고리를 만들어 선생님들과 학우들에게 선물했다. 뭔 말인지 모르겠다, 금방 잊어버린다 하면서도 배우는 것을 귀하게 여기며 즐거워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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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잼버리 봉사자일기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는 간식 쫀드기를 한 번에 크게 한번 물어뜯어 먹어보라고 권했지만 (아마 힘들게 물어 당길 때 표정이 일그러지는 것을 보기 위해) 나는 “이가 부실해서 못 합니다.” 하고 사양했습니다. 내가 레몬 향기 나는 모기 퇴치 약 분사용 홈 키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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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5일(일) 홍천 용소계곡 트레킹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수,간식,기호식품,스틱,갈아입을옷등 (신발은 잘 미끄러지지 않는걸로) 산행 회비 30,000원(남는금액은 뒷풀이비에 보태씁니다) ※ 행복 트레킹 정기산행에 처음 참석 하시는분은 먼저 좌석을 지정한 다음 출발 3일전 까지 아래계좌로 입금 바랍니다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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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둘레길24코스(삼회1리 마을회관 - > 가평 설악터미널)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에 물놀이하는 사람들로 매우 번잡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주차장을 지나니 계곡물 소리가 들린다. 큰골 계곡의 시작이다. 아침 일찍 산골의 물소리를 들으니 차가운 겨울 날씨지만 온몸의 때를 말끔히 씻어주는 상쾌함은 있지만, 추위는 느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