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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하늘소망교회 2024.09.25. 수요예배 설교 전문: (행1:6~8)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활을 하다 보니까 피곤하잖아요. 근데 자기 공간에 대한 침범이 그게 이제 이 사건의 결말이 물론 이제 어떤 분들은 자기 속옷 손대는 것 자체도 싫어하는 분들이 있으니까 이게 정답은 아니겠지만 이 심리학자가 말한 그런 결정입니다. 근데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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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학년 얼공부] 형태그리기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이 뭉글뭉글 여려지고 세상이 동글동글 이어진 경험을 했어요. 몇 년 전에 사과나무학교에서 오이리트미 연수를 1년정도 받은 것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보고 상상하고 기억하며 손으로 그리는 형태그리기는 몸으로 느끼고 표현하는 오이리트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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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도 팬도 전부 꽃으로 만든 영덕공연 덕후감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기하기만 하다. 강원도는 30년만에 5월 15일, 석탄일에 대설특보가 내렸다고 #화이트석탄절 이라니 <메리 부처님오신날>이 되었다. 덕후감에 이리 길게 날씨얘기 부터 하는 이유는? 그래서 요즘 내기분이 매우 좋다는거다. 난방도, 냉방도 필요없는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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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와서 오랜만에 더드리밍 보고있는데 2022.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마음이 뭉글뭉글 하다 가수와 팬이라는 관계는 참 신기한 거 같아 콘서트장 안에서 나눠가지는 그 감정은 너무 크고 아프고 좋고 행복해서 정말 잃지 않고싶은 것 같아 그래서 자꾸 꺼내보고 기억하고 그리워하고 반복하며 곱씹으며 그렇게 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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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이 알려 주는 “넹”과 “넵”의 차이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몽글몽글/뭉글뭉글 보ᄃᆞ랍다 → 보드랍다 부드럽다 → 부드럽다 • 보들보들/부들부들, 보드레하다/부드레하다 ᄲᅩ롣다 → 뾰족하다 ᄲᅮ룯다 → 쀼죽하다 • 뾰루지, 뾰두라기 오목ᄒᆞ다 → 오목하다 우묵ᄒᆞ다 → 우묵하다 • 오므리다/우므리다, 오므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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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못난이 두부 소개합니당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짜는 과정에 옆구리로 뀌적거리며 새는 바람에 또 옮기고 씽크대 까지 난리 , 이번에는 간수를 넣었는데 티비에서는 금방 뭉글뭉글 해지던데 ~~ 간수를 알려준대로 몇차레 나누어 넣어도 뭉글거림이 안돼서 추가로 또 넣고 넣고 하다보니 ~~~^^짭쪼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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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5,6월 집중수행공지및주중수행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 하다. ⑤알아차림이 저절로 작동되는 순간들이 많아 졌다. ⑥알아차림수행에 더욱 정진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렬해졌다. 좌선-아는 마음(識)을 주시하며 코끝의 호흡에 집중된 마음을 알아차리며,들숨시처음 부분인 턱 아래쪽에서 부드러우면서도 응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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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울었습니다. 2022.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상도 하다 말다하고 많이 게으름을 피웠습니다. 어제 지원장님과 줌회의에서 절 잘하고 있는지 물음에 내일부터 111배 반드시 하겠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 어제 지원장님께 오늘부터 111배한다고 약속을 하였기에 우리 지원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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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태극종주(1) – 운문산,가지산,능동산,천황산,재약산 2023.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은 뭉글뭉글 등줄기를 치키면서 앉음새가 육중하여, 겉으로는 우선 듬직 해 보인다. 사람으로 치면 전자는 청수하고 후자는 후덕스럽다 할까. 어쨌거나 이 두텁고 후덕스런 산의 대표적인 것이 운문산이다. 영남알프스라 일컬어지는 가지산맥 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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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익은 호박을 봄 왜 호박죽이 ㅎㅎ 2023.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림 뭉글뭉글 덩어리진 ~~ 그 호박죽이 먹고픈•○ 그러나 내 식대로 ㅋㅋ○○ 마음만 먹음 끼리는 호박죽인데 머가 그리도 바쁜지 ㅋ 호박이 몸의 부기도 빼주고 소화도 잘되고 좋지요 뜨거우면 뜨건대로 식어서 차우면 차운대로 맛난 호박죽 ㅎㅎ 떡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