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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미국이야기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소한 미국이야기 오늘은 금요일 낼 ㅡㅡㅡ모래 교회가서 점심 한끼먹고 월요일이면 드디여 7월이 시작됨니다 머리 뺐껴지는 태양에 소나기 쏫아지는 7월날씨 40도가 넘어 갑니다 오늘 아침 일터에서는 전에 마약과 술로인해 병원서 7일간 치료받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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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미국 이야기 - 21 (미국대선)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니다 올꺼 같아서요. 일정 짤 생각하면 벌써부터 머리 아프네요. 9월까지 아무런 생각안할려고요 ㅎㅎ. 다른 얘기지만 미국에서 한국 놀러가면 재워달라고는 안하지만, 한국에서 미국 놀러오면 숙식제공을 원하는 지인들이 많은거 같아요. "안 재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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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877...미국, 유크뤠인 소식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교들 400명이 한꺼번에 몰살했습니다. 사망한 장교들 400명 중 미국인 장교가 몇 명인지는 알려 주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 딥스테이트들이 금년 대통령선거를 못하게 하기 위하여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겁니다. 미국의 딥스테이트들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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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미국 교포 이야기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미국 교포 이야기 어느 교포가 미국에서 살 때 이야기로 돈을 좀 벌고나니 사고 싶은 것 대충 다 사고, 여유 자금이 있어 어린 시절부터의 꿈이었던 별장을 하나 사고 싶었습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두 아들도 있으니 겨울이면 스키를 타고 여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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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미국이야기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23일 미국 도착후 다행히 시차적응이 빨리 끝나고 일상적 일을 시작합니다 쓸고 딱고 각종 일식 그릇들을 깨끗히 딱고 정돈하기 온동내 청소도 하고 이른 아침 출근후 요리사들이 하는 식자제 준비도 도와줌니다 점심시간은 늘 나만에 땡기는 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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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이야기...나쁜 미국이야기...나라돈인데...아빠이야기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현정이야기...나쁜 미국이야기...나라돈인데...아빠이야기 4월과 5월은 봄이라 좋은 계절인데 늘 엄마 아빠 돌아가신 달이라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근데 참 이러할때 말들도 많아 조용했으면 하는 늘 바람입니다. 이현정이야기 따로 한 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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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는 이야기, 노숙자 전도 이야기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 사는 이야기, 노숙자 전도 이야기 나는 아침에 눈을 뜨면 만날 사람, 궁금한 사람, 이야기할 사람이 여럿생각나서, 빨리 산책을 가야 한다. 아침에 2 손주들 학교 데려다 주고, grocery에 들려 물휴지, 간식 등 준비하여 걸음을 재촉한다. 길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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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설적인 우편 배달부 이야기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외로 포스트맨 (우편 배달부) 라는 글이 있습니다. 음...? 우편배달부?? 배달부??? 오늘 이야기할 주제는 바로 전설적인 우편배달부 이야기입니다. 미국 우편배달부의 전신인 포니 익스프레스. 그들의 전설적인 이야기는 2편에서 하기로 하자 찾아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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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감시 경찰국가 이야기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사람들을 감시하도록 강요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이번...대통령이 "신속하게" 법안에 서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국국가안전보장국(NSA) 내부고발자 에드워드 스노든은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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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향의 미국편지(3924). 이런저런이야기 ‘내 나이가 어때서…’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덕향의 미국편지(3924). 이런저런이야기 ‘내 나이가 어때서…’ 덕향의 미국편지(3924). 이런저런이야기 ‘내 나이가 어때서…’ 연방의회 인근 한 약국에서 처방전에 따라 일부 의원에게 알츠하이머 약을 리필해 주고 있다는 뉴스가 나온 적이 있다.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