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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민담이 내 꿈이라면 ~ 2024] 집단 모집 안내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도에 새로운 민담 투사 집단을 4월 26일(총 26주)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2024년도 [이 민담이 내 꿈이라면~] 여정동안 총 4개의 민담을 다루게 됩니다. (1) 들장미 공주 : 내가 이제까지 무의식적으로 살아왔던 삶에서 깨어나는 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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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민담 여정 방향 - 꿈으로 다시 쓰는 여성성 진화 민담 2023.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료집을 준비 하다보니 꿈으로 민담을 바라본다는 것의 느낌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여정 참가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민담을 내가 꿈으로 볼 때 어떻게 보는지를 이야기를 다시 내 꿈으로 상상해서 써보았다. 그런데 그렇게 쓰기 시작하자 투사가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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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마을의 날궂이 -민담시집(民譚詩集)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玟) 민담시집(民譚詩集) 음지마을의 날궂이 民譚詩 목 차 民 譚 .1 -옹기장수 이야기 民 譚 .2 -거울 이야기 民 譚. 3 -7형제 별, 북두칠성 民 譚. 4 -진짜로 가짜 거짓말 대회 民 譚. 5 -소백산 청다리 民 譚. 6 -뱀사골의 비밀 民 譚. 7 ― 매품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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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민담읽기] 73a 살인의 성. 74a 요하네스 바서슈프롱. 카스파르 바서슈프롱. 75a 불사조 77a 소목과 선반공 81a 대장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날이였고, 민담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었고, 73a 살인의 성 구두장이에게는 세 딸이 있었다. 구두장이가 세상을 찾아온 신사는 옷을 아주 잘 차려있고 호화로운 마차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주 부자로 보였다. 신사는 딸 가운데 한명과 사랑에 빠졌고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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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불가사의(Mystery) in Seoul 티져에서 찾은 설화/민담 모티프 9명 최종 수정/정리글+후기포함 202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7의 세계'임. 몽중몽의 세계는 꿈을 반복적으로 경험하고 점점 더 깊은 꿈으로 들어가야만 꿈의 끝에 도착하고 원하는 바를...각설탕을 제공한 것이라고 해석 8. 도사 전우치 - 조선시대 민담 기록에 쓰여진 기인이자 고전소설의 주인공. 전우치는 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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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불가사의(Mystery) in Seoul 티져에서 찾은 설화/민담 모티프 정리글 202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의 민담에서 불개를 '삽사리'로 각색한 동화로 <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가 있음. 줄거리는 임금이 삽사리에게 해와 달을 훔쳐오라는 명을 내리고, '불개'라는 이름을 붙여줌. 불개는 해와 달을 물고 오지 못하고 빛을 몸에 받아서 돌아오는데, 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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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담의 심리학적 해석] 이레네 거버 교수 초청 특강_"곰가죽(Berskin)"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본적 패턴을 이해함으로써 인간의 심성과 정신발달 과정을 통찰할 수 있습니다. 이에 스위스 취리히에서 오랜 동안 민담을 연구하고 꿈분석과 심리치료를 하고 있는 이레네 거버 교수를 모시게 되었습니다. 참여자들에게 유익하고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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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6일 코치모임 (p257~266, 민담의 세계-선녀) 202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담의 아버지들이다. 그런 아버지의 의미의 원형이라면 아니마는 삶의 원형이다. 그것은 무의식에 있는 의미를 의식에 전달하고...하는 것이다. 파라셀수스가 보이지 않는 빛이며 꿈을 통해 알게 되는 것이라고 말한 자연의 빛과 비교될 만하다. 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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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 민담이 내 꿈이라면~] 3월의 민담 - 잠자는 숲속의 공주 2022.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징과 은유라는 무의식 언어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그 의미를 투사/상상해낼 때만 그 진정한 의미에 다가갈수 있습니다. 민담이나 신화는 한 개인이 꾸는 꿈과는 달리 인류가 태초부터 반복적으로 경험해온 원형적인 드라마를 다루고 있습니다.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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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민담집 <브레멘 음악대> 0418 2023.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제 민담집 <브레멘 음악대> 토론 날짜 : 2023. 04. 18 참석 회원 : 김영란, 우지연, 이지영, 정애자 -필요에 따라 사용하고 쓸모가 다하면 버려지던 그 당시 노동자들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과연 이것이 그 당시의 모습이기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