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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아버님 제사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로 집에서 지내는 제사가 마지막이다. 어머님이 내년부터 삼성암에서 제사를 지내기로 하셨기 때문이다. 민수네 4식구(민수.가영.우주.이준), 한수 모두 모여 정성껏 마지막 제사를 오늘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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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합동공지 (우연대장님/민수생각) 2023.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여름 날씨 냉커피가 생각나는 날 많은 선배님들 참석해 주셔서 너무나 빛이 났던 선인롹 합동공지~ 불암산 가는 곳 마다 우리식구 보이니 더 없이 반가웠던 하루 선등대장님 많으시니 곳간이 가득해서 보릿고개 걱정 없이 보낼 수 있는 느낌!!! 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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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네~ 울신랑이 딱!이랍니다~ 2006.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간 민수네.. (저희 아들 놀이터없으면 식당 잘 가려하지 않고.. 말썽 말썽..이거든요) 9시가 다 되어가는데 손님은 없더군요.. 그 옆 곱창집엔 사람들이 있었는데.. 울아들 꼬맹이가 들어서는 순간.. 엄마 여긴 왜 이렇게 지져분해~ 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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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여(인성,민수오빠,가이아 식구들 모두들여^^*) 2001.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먼저 상자를 마우스로 선택한 다음 다양한 장식들을 트리에... 그 다음 전원에 콘센트를 연결해보세요..." .. . 글쓰기 답글 회람 저장 인쇄 최신목록 목록 윗글 아랫글 Copyright by Daum Communications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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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호네 민수네가 이호에 갔다왔음... 2005.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수네 건호네 식구들이 오랫만에 이호에서 만났다. 하룻밤 재미있게 지내고 돌아옴 다음에는 우리 윗세오름 식구들 모두 함께 일박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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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8. 묵상글 ( 성 이레네오 주교 학자 순교자 기념일. - 다 나에게 있다. 등 )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습니다(민수 5,2-4). 그래서 혹시 누군가가 자기에게 접근해 오면, “나는 부정한 사람이오. 나는 부정한 사람이오.”(레위 13,45)라고 외치면서 접근하지 못하도록 경고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오늘 <복음>에서는 나병환자가 예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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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홀아비의 인생 (장편소설)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대로 일 년이 지나자 정말로 토끼의 숫자가 열 배 이상으로 불어났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는 큰돈을 벌어야 여섯 식구가 먹고살 수 있다면서 객지로 나가셨다. "민수야! 아버지가 도시로 나가서 돈 벌어 올 테니까 이모집 도움을 받아가며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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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게 길을 내주지 않은 에돔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민수 20, 14-21 참조). 이러한 사건은 이스라엘과 에돔의 역사적 갈등을 깊게 했다. 이스라엘의 인접 국가는 한결같이 작은 나라들이다. 모두 기원과 혈통에서 이스라엘과 깊은 관계를 갖고 있다. 이스라엘 역사와 성서를 이해할 때 인접국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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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12일 원청대장님 (거룡길)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탁~ 제목에 년월일 요일과 등반지 써 주세욤... 참석자 명단 : 원청대장님 .소영 .철환.은성.민수 뒷풀이 잘생긴 동식님 어여쁜 성혜님 참석 소원식구가 보고파서 멀리서 오신 영규선배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영규선배님 2차 커피 팥빙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