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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기적 밍기적 거리며... 2002.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고... 밍기적의 끝은 어디인지... 점점 미쳐가고 있다는... 윽... 재수의 길은... 넘 멀고도 험하도다~~ ㅡ.,ㅡ; 오늘은 병원 가서 진단서도 끊어오고... 윽.. 월욜도 병원에 가야하나... ㅡ.,ㅡ; 이놈의 눈깔을 뽑아 버릴수도 어시고... 슬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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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ㅡㅡ 지하철 내 앞에 한남 밍기적 거리며 타다가 2022.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는 곳이 출발역임) 자기만 마지막 빈 자리 앉는거 좆같네 니가 좀 더 일찍 움직였으면 나도 앉았을거 아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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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신일류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주고 고객님한테는 안팔꺼라고 진심을 다해 생글생글 비웃음 없이 예쁘게웃어줫다. 환불까지 해줄줄은 몰랐는지 밍기적 거리며 다음에 온다길래 오다가다 들려서 옷은 말고 차나 마시고 가라고 했다. 아침부터 시원하게 마이너스 매출로 시작했어도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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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기적 거리다와 뭉그적거리다 2018.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밍기적 거리다와 뭉그적거리다 어머니 : 아들 : 어머니 : 아들 : 어머니 : 아들 : 어머니 : 아들 : 어머니 : 경석아 일어나야지. 엄마 5분만요. 너 그러다 또 지각한다 그럼 1분만. 아이구~ 누가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아니랄까봐. 너 침대 속에서 밍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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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기적 거리는 이유는 뭘까? 2018.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밍기적 거리는 이유는 뭘까? 부러우면 .....지는 것 이라고 했던가? 누구말로는 ......초조하면 지는 것 이라고 하던데... 정말 .....초조 한 놈은 누구인지? 지난 번 글에 누구 의 똥줄이 더 탈까? ....라는 글도 올린 적 있었지만 우리 만.....똥 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