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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정리해봤어요. 박광예샘 작품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 그 자리에서/ 박광예 강물과 같이 흘러가는 시간이란 파편 너흰 환상의 파트너 지긋이 바라보는 주인공은 산천초목 더불어 사는 나는 조연배우 우리는 터줏대감처럼 늘 그 자리에서 덧없는 세월 잊은 듯 살다가 되돌리지 못하는 시간을 본다 오늘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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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겸친구의 아들님 결혼식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운날씨 자~알 지내시죠?장마가 온다니 피해없게 단속들 야무지게 하시고. 오랜만에 경사를 알리려합니다. 조안리 박광겸 친구의 아드님 태웅군의 결혼식이 이번 주말에 있습니다. 친구님들의 아낌없는 축하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길안내와 날짜!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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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참(박광예) 입니다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아명이 박참이라 다음넷 첨 개설시부터 박참으로 개설해 이이름을 썼답니다. 요즘은 필명으로도 쓰곤 한답니다. 원래이름은 박광예니 혼돈없으시길! 우리 문학회원 여러분의 건승을빌며 모두건강하시고 이 싸이트 개설위해 애쓰신 안윤희 협회장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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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광아중부일보2024. 3. 12. 18면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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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 외 2편(박광예) 2023.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양 / 박광예 석양이 붉다 붉다 못해 찬란하다 떠오르는 아침 해보다 크고 우람하네 석양이 진다 붉은 빛 길게 드리우고 떨어짐이 아쉽지만 희망을 약속하네 앵두 / 박광예 몰래 찾아온 수줍은 새악시 통통 볼로 방긋 웃는 새콤달콤 봄 친구 작은 세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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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아 2023.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작가 박광아 ▣ 메일 XX@XX ▣ 홈페이지 ▣ 프로필 대학졸업(국문과) ▣ 수상 경력 및 등단년도 2022년 한국수필 통권 334호 "뚱보이야기" 외 1편 ▣ 주요 활동 사항 ▣ 대표 ▣ 저서 [시집] 엄마가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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