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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미즈데라(淸水寺, 청수사) 풍경 2부.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나라의 오이지 같은 음식, 피클 맛도 아니고 오이지 맛도 아닌, 맨입으로 먹어도 맛있는 절임 오이였다. 또 먹고 싶음. 정말로 일본스러운 거리다. 정원이 아름다운 집도 있다. 이정표에 니넨자카(二年坂,이년판)라고 표시되어 있다.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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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이 고향인 이중근 부영회장 (2부)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 2부로 이어집니다. ◇재판받은 것을 계기로 법 공부 -배움엔 나이가 없다고 하지만 쉽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법학 공부를 결심한 이유나 계기가 있으신가요? “예, 솔직히 말해 (2018년) 재판을 받으면서예요. 나름 법을 잘 지키려고 했는데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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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과 초원의 나라 몽골여행(15박 16일) 제 2부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나라 70년대 새마을 운동을 연상케 한다. 어제의 자라칼란트와는 무척 대조적이다. 흡수골 아시하이란 지역의 숙소에 도착하여 짐을 풀었다. 한국인도 보이고 샤워실이 훨씬 현대화 되었다. 흡수골 호수는 길이 136km 넓이 40km 깊이 262m 이며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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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타고 🇸🇬싱가폴🇸🇬 가기 2일차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나라, 지역이 있다면 어디든지 가는 범식이임! 이번에는 가족이랑 싱가포르를 갔다왔어! 휠체어타고 🇸🇬싱가폴🇸🇬 가기 1일차 1부 휠체어타고 🇸🇬싱가폴🇸🇬 가기 1일차 2부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8시 수영 했습니다 역시나 황제 수영했구요 아무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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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손대는 순간 놀라운 일이- 와플대학 손대표이야기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반찬 하고 근데 저는 그걸 할 군번도 못 돼서 인제 설거지를 하는데 제가 그때 50대 초반인데 저보고 막내라더라구요. 거기서 막내가 됐네요. 주방에선 막내예요. 50 초반이면 네 막내는 힘이 좋으니까 열심히 설거지 했죠. 근데 설거지도 하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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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동시집] 찰칵 인사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3 2부│밝은 햇살 밝은 햇살 36 / 속옷 고르기 38 / 새 아빠 40 / 목욕탕 42 / 개구리 노래 44 / 녹슨 경운기 46 / 사이 48 / 미숫가루 50 / 조각보 이불 52 / 할머니 꽃밭 54 / 아빠와 함께 56 / 눈인사 58 / 엄마의 엄마 60 3부│관찰 일기 찰칵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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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걸어서 섬 둘레길 -- 1부. 여수 개도 사람길 ~ 5부. 강화도 나들길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다. 2부. 남해 바래길 다채로운 매력과 밝은 에너지로 주변을 밝게 물들이는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트로트 가수 나태주가 남해에 떴다! 그가 선택한 여행지는? 총거리 256km의 아름답고 걷기 좋은 길, 남해 바래길. 드넓게 펼쳐진 남해 고사리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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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과 자야의 관계는 거짓?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나라에서는 강원 산간에서만 볼 수 있지요. 인제 자작나무숲은 1990년대 초부터 인공림으로 키운 것입니다. 백석은 이 시에서 산골집과 장작과 박우물 등 모든 게 자작나무라고 노래했습니다. '산 너머는 평안도 땅도 뵈인다는 이 산골'은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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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문경새재 "10월 어느날의 휴가" 후기글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부터 반찬과 양념 등을 바리바리 챙겨서 마치 손주 밥 챙기듯 가져왔던 순남친구. 여러가지 밑반찬들과 된장찌개 맛은 환상이다. 나이가 들면 이제 그만 이뻐져도 되는데 갈수록 이뻐지는구나… 또 하나의 여자. 복화주 여전히 이쁘다. 그리고 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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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여름 휴양지를 찿아서 인제 아침가리,태안 몽산포,완주,양양 낙산사,괴산의 황장산,거제로 떠나는 한국 기행(EBS,7/22~26,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자. 2부. 산 VS 바다, 당신의 선택은? - 7월 23일 (화) 밤 9시 35분 외국 아냐? 바닷가 발리 하우스 3km에 이르는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 아름다운 솔밭으로 유명한 충남 태안 몽산포 해변. 이곳에 ‘맛조개’에 빠져, 집까지 짓고 제2의 인생을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