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초계최씨 700년사」수록대상자 문중별 현황 11 2009.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栗峙(밤고개)라는 곳을 지나다가 우연히 노루 한 마리와 마주치게 되었다. 그런데 이 노루가 고개 짓을 하여 한 곳을 가르쳐...하였다 한다. 官은 가선대부 동지중추부사에 올랐다. 貞夫人 靈光金氏와의 사이에 3자 武淇․南淇․坤淇를 두었다. 【문헌:초계최
-
금천(국사)지맥 제2구간 - 성황당재에서 밤고개 노인회관까지 2020.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씨 묘-안부-무명봉-왕의산 갈림길-508.3봉-갈림길-고개 안부-467.5봉-무명봉-안부-묘지-289.8봉-십자임도-서낭당재-276.3봉...고림고개 안부-갈림길-농로삼거리-장흥임공 묘-무명봉-밤고개-경북선 철로-축사 예천비행장 철조망-밤고개 노인회관 ☞ 소 재...
-
팔봉지맥 2구간[장고개-밤고개(17번도로)-척북삼거리(덕고개)]. 2011.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로따라 오름. 14 ; 29. 밤고개 .절개지 좌측으로 붙었는데 지독한 가시밭.좌측 골안 묘지길로 오를것을... 14 : 37. 인천최씨 문중묘.뒤는 철탑. 14 : 42. 9번철탑.뒤로 변전소와 지나온 261m과 지맥이 보이고. 14 : 50.213m봉. 앞쪽에 용덕산(243m)과...
-
국사지맥 2-2구간 화전고개-밤고개-예천비행장-장송고개-월오고개-고종산-무이고개-합수점 2015.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른다 밤고개에서 돌아오는데 1시간이 조금 더 소요되면서 다시 마루금으로 복귀한 것이다 올라서면 좌측은 이모네식당이고 우측은 공군관사로 보이는 아파트를 우측으로 끼고 넓은 길을 따른다 잠시 후 좌측아래 마을의 민가들로 이어지는 길을 버리고...
-
노적봉 (320m). 소떼봉 (421m). 불당상봉(흑령봉 498m). 가덕산(428m). 갑토봉 (327m) / 충북 청주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82.6m), 밤고개, 장군봉(x232.4m), 용덕산(x240.7m), 경부고속국도, 팔봉산(八峰山 x291.9m), 경부고속전철, 은적산(x250.7m), 유두고개, 망덕산(x175.7m), 학천산(x167.5m), 신촌고개, 마봉산(x173.3m), 출동산(x148.9m)을 거쳐 세종시 연기면 세종리...
-
졸업으로 가는 금북정맥 18구간 [2006 10 28] 2006.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탑(14:23)- 장재(14:38)-휴식(15:04)-마금해방교회(15:14)-마금1리 마을회관(15:21)-매봉산(15:55)- 5번도로(16:26)-밤고개마을(16:41)-전주최씨묘지앞(17:08)-남산(17:30)-후동고개(17:38) -103봉(17:47)-73.7봉(17:56)-체육시설(18:00)-근흥중 도착...
-
경험을 숙성시킬때 내공은 쌓이고 2016.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재규.최청구 휴식포함 총 소요시간→8시간40분(A.M 04:40~P.M 13:30) /선두10:20분 도착 한북정맥 누계도상거리→100.6km G...호명산 ~신주고개~한강봉~신한북 갈림길~챌봉△521봉~밤고개 ~항공 무선 표지소~공원묘지~울대고개 (04:40) 3번국도 구간...
-
두승지맥 01 (옥녀봉~덧고개) 201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밤고개에서 고창군계는 도로를 따라 서쪽으로 내려가니 이제 고창과는 이별인 셈이다. 왼쪽 아래 성묘철도 아닌데 말끔하게 벌초된 묘로 올라서니 더 안쪽으로 전봇대가 올라가는게 보여 그리 올라가니 묘터이고 KT기지국 옆으로 조은길이 나있다...
-
[한북정맥7]축석령-큰테미산-임꺽정봉-불곡산-산성-호명산-한강봉-제일봉(챌봉)-울대고개 2018.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x526)밤고개-항공무선표시국 정문 앞 도로-천주교길음동 묘원, 운경공원 묘원-도로-울대 고개(39번 도로) [산행지도] 의정부역에서 축석령가는 버스노선이 많아 교통편이 좋다. 포천으로 가는 것처럼 한화생명빌딩 앞에서 버스를 타고 축석령에 하차한다...
-
운달지맥(2008년 7월 24일) 2008.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주 최씨 무덤으로 오른다. 산양 산업단지를 바라보며 내려오는 길은 잘 생긴 바위들이 많았으며 이곳 역시 독도가 어렵고 결국 사과 과수원 철망을 넘지 않으면 갈 길이 없는 그런 곳이라 사진도 못 찍고 국도에 내려섰다. 9시 15분 철길도 건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