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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장 陰陽貴人(음양귀인) 神殺論(신살론) 1. 天乙 貴人論 등 2005년9월 초하루 작성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웃어른이나 고을 관장이와도 버릇없게 나대기 십상이라 그러니 내게 어머나가되는 할머니가 회초리르들지 않으리요 일을 방훼하고 관장을 없신여기니 혼날 것 사실아닌가?. 그래서 오행에 주고 받는 논라가 다아 이치에 맞게 되있는것이니 허황된게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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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격 사주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奇格) 사주 庚甲丁甲 午申卯戌 甲戌 丁卯 甲申 庚午 八歲 戊辰 己巳 庚午 辛未 壬申 癸酉 갑정경(甲丁庚)이 만남 지지(地支) 방훼 세력만 없담 벽갑인정(劈甲引丁)이 된다는 것으로서 머리가 영리(怜理)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누가 내게 방문하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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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번 것은.....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길 을 걸었고 까치의 사랑 을 방훼 하고 걸었던 길 은 나의 운동량 을.... 하면 뭐하나! 저녁 으로 차돌박이 에 맥주 1잔 나의 지방 은 조금 이라도 보태어 지지 않았기를 바라면서 한밤 까지 친 고스톱 은 1000원 따고 돌아왔다 많이 따지 않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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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전 법구경;제35범지품(梵志品)35-31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범지품梵志品 35-31 心喜無垢 심희무구 더러움이 없어 마음이 기쁘니 如月盛滿 여월성만 마치 가득찬 보름달 같으며 謗毁已濟 방훼이제 비방과 헐뜯음도 이미 없으니 是謂梵志 시위범지 이를 청정한 도인의 뜻이라 이르니라. ============ 310 무구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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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전 법구경 35-659 사경 합본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5-659 사경 합본 신해수증 사경반 법구경 이종기 옮김 2568. 5. 19 35-31 心喜無垢 심희무구 如月盛滿 여월성만 謗毀已除 방훼이제 是謂梵志 시위범지 더러움이 없어 마음이 기쁘니 마치 가득찬 보름달 같으며 비방과 헐뜯음도 이미 없으니 이를 청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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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레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림천 다리 위에서 관악산 정상 을 보며 흐릿 하지만 방훼 없는 미세 먼지가 씼겼을까? 바람에 날아 갔을까? 신선한 산 을 보며 즐거움에 사진 한장 찰칵 세상 이치 다 그러 하겠지 오르면 내리막 이 분명 있을터 살아 보니 변하고저 않해도 변심 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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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삼명권일 경오신미 노방토 병오정미천하수 까지 납음 해설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貴(귀) 정도로나 참여 시킬 것이니 그 생함 도우는 것을 취하고 그 충파하는 것은 미워할 것이다 나무 한 자리를 보는 것은 방훼되지 않지만 두 세 개를 본다면 주로 身役(신역)이 드신 팔자 고달플 것이다 역시 貴人(귀인) 祿馬(록마)로써 참여시킬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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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던 날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린다 장화의 쓰임새가 확실한 날! 거니는 인도는 꽃대의 향연 초록을 가장 한 연둣빛 작은 잎파리 가 성장 을 하려 한다 방훼가 되지는 않을것 같은데.... 내리는 비가 나무를 말끔 하게 초록만 을 챙겨 주고 있다 끝까지 고수 하던 꽃잎 은 꽃대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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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법구경 전문(21장-26장)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 그를 범지라 일컫느니라. 【413】기쁜 마음에 아무 때 없고 心喜無垢 如月盛滿 謗毁已除 是謂梵志 심희무구 여월성만 방훼이제 시위범지 저 뚜렷하게 밝은 달처럼 기쁜 마음에 아무 때 없고 남을 비방하거나 헐뜯지 않는 사람 그를 범지라 일컫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