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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현위원은 귀기울어주는 '어른'은 아니네! 2024.08.11
22살 밖에 안 된 선수가 금메달이 확정된 순간 떠오른 게 '분노와 설움과 환호'라고 말하는 상황을 보는, 대한민국 국민인 나는...방수현 “협회의 안세영 특별케어 밝혀질 것” 배드민턴 전 국가대표 방수현 MBC 해설위원이 또다시 배드민턴협회를 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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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무책임한 말이 어딨냐? 2024.08.06
대한민국을 위해서 국가대표로 발탁했으면 부상 치료는 지속적으로 세심하게 보살펴야지. 선수들이 뭘 믿고 운동하겠나...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한국 안세영이 중국 허빙자오를 이기고 우승을 확정한 뒤 열린 시상식에서 메달을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