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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 한바꾸(1.4.수 - 1.6 금) 2023.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길이 고향) 장도라네. 장좌리에서 새로생긴 다리를 건너서 새로 만들어진 공원이네. 장좌리 동산. 선근다리에서 장좌리쪽 철교. 벌교 초등학교(옜 벌교남교). 옜회춘약방 삼거리에서 벌교 남교쪽. 뒤팽이 현재 기홍이가 분재를 가꾸면서 살고있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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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남교 38회 2012.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동에 있는 산수유 벌교읍내일부 벌교남교 교정(현재 벌교초등학교) 남교에서 선근다리 쪽 고흥 나로도 오마도 간척지 입구 녹동항(점심 먹은집) 소록도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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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남교,지금은 벌교초등학교! 2017.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가 벌교에 내려가서 찍어보낸 학교의 모습이라네. 변해도 너무 많이 변해버린 모습이지만 그나마 그자리에 서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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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여행 : 소설 태백산맥 묘사지역 찾아가기 2015.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하들이 숙소로 쓰던곳.(벌교남교 정문 왼쪽) 벌교남교 들어가면서 왼쪽 건물(필자 초등때는 보성여관)지도로 찾아가기 ☞. 남국민학교 : 인민재판을 구실로 무고한 양민에게 총살 결정을 내렸던 곳 필자 초등때 벌교남교 건물은 대부분 목재였음 지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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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읍사에 실린 월파 서민호 2012.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를 월파(月坡)라고 했다 한다. 넉넉한 집안이었기에 그의 어린 시절의 삶은 풍요로웠다. 6세 때 말타기를 했고, 8세 때는 벌교남교의 전신인 사립 유신학교에 다니다가 11세에 일본으로 유학을 갔다. 이곳에서 ‘금화심상소학교’에 편입하여 졸업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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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소설 "태백산맥"의 주무대 벌교기행 200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순사건(14연대 반란사건)의 회오리로부터 6 . 25 로 이어진 우리 민족의 비극을 고스란히 겪어낸 곳이기도 하다. 당시 벌교남교와 북교에서 처형이 결정된 사람들을 이 소화다리로 끌고 와 즉결 처형했던 '피의 다리'. 소설에서 "소화다리 아래 갯물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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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니랍니다~ ( 벌남 42회 동창 야유회) 2010.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까치야G.wma 트레몰로/ 묵리촌장/ 2010, 7,17,/ 용인 "평화로운쉼터"/ 묵리촌장/ 트레몰로/ 평화로운쉼터/ 벌교 남교 42회 동창 "죽마고우 " 들의 만남이 ~ 용인 " 평화로운 쉼터" 에서 ~ 어릴적 고향 벌교, "홍교다리" 소화다리" 선근다리" 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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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외로이 예 서 있으니 2011.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다. 작사자 박기동은 여수 돌산 출신으로 일본 간사이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1943년 귀국해 벌교 남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해방 이듬해 벌교상업중학교로 옮겨 국어와 영어를 가르쳤으며 1947년 순천사범학교로 전근했다가 1948년 목포항도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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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바쁜 나날 속에서...... 2001.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께 우리 안나왔으면 떼 쓸렵니다(다시 찍어 달라고)^^ 우리는 다시 걸음을 재촉하여 벌교 '북교'와, '남교', '북교'는 일본인들이 다니었고, '남교'는 우리 한국인들이 다니었다고 합니다. 그곳에서는 인민 재판이 이루어졌었고, 일본인들은 매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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