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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는 여시들, 수건 옷이 바닥에 널부려져 있다규??????벽에 행거를 달아보자 (못필요없음) 2013.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걸 모르는 자취여시들이 많은거 같더라고...ㅎㅎ 아무래도 붙이려면 상세샷이 필요할거 같아서 사실 안붙여도 되는 거울을 벽에 붙이기로 했돠... 내 코맨드훅... 안녕.... 코맨드훅 찍찍이의 영롱한 모습 밑에가 중형이고 위에는 소형! 3900원인데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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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붙이기 2023.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일 붙이기를 한지가 50년 넘었습니다 정확하게 51년 한달이 지났네요 제 나이도 엄첨 많을거라 생각 되지요 올해 집에 나이로 69세 만으로 68세 호적으론 66세 입니다 두살이 줄어서 만으로 66세 이죠 가정집에 조그만 수영장 만들어 모자잌 타일로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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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거울 2023.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깨진 거울 유리 조각으로 아름다운 무늬를 만들어 왕궁의 벽, 창, 기둥 등에 붙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자 깨진 거울 유리 조각마다 빛이 여러 방향으로 반사되어 눈부시고 찬란한 왕궁이 만들어졌습니다. 왕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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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20일 토요일 출석부/진천 보탑사 편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 붙이기에 쑥스러운 일임에도 늘 응원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 생각도 나고요.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인연의 소중함이 새삼 감동스러워서 이기도 한가 봅니다. 오늘도 곱디고운 우리 모습들 모셔다 놓습니다. 보탑사의 신이한 수박은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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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이 허전해 보인다! 어떻게 할까? 2006.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딱 붙이기보다는 중간중간을 타커나 딱풀로 고정해 주면, 입체적이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느낌을 낼 수 있다. Idea 2 나무로 만든...나무 재질의 메모꽂이를 매치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 벽. 투박해 보이는 각목을 다양한 길이로 잘라 사각의 프레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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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연합회 임제록 제2강-4 (2012.06.29)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겁니다. 거울보고는 아~ 여기 근사한 사람이 있는데 ‘내 머리는 어디 갔는가?ㆍ내 머리는 어디 갔는가?’ 순간적으로 머리가 획 돌아버렸다니까요. 그래가지고 만나는 사람마다 내 머리 못 봤느냐고ㆍ내 머리 못 봤느냐고 하며 막 돌아다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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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2 / 2회차] 당사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을 배웁니다.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네고자 하였습니다. 실습생 소개 홍보지를 붙이기 위해 주변을 탐색하던 중이었습니다. 마침 다가 온 주아에게 “홍보지를...좋을까?”라고 물어보았습니다. 주아는 고민하더니 손으로 한쪽 벽을 가리켰습니다. 제가 붙이려던 위치와 달리 높이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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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꽃샘 추위(1)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을 붙이기에 이르렀는데, 그렇다고 편지 역시 날마다 쓸 수는 없는 일이었다. 그래서 또 생각을 모았던 게, 그저 평범한(어쩌면 100% 사실 그대로는 아닐지라도) 화가의 일상을 담은 일기도 함께 올리는 게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고, 결국 일기와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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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으로 꾸민 숙녀들의방-책상/벽면페인팅/서랍장/거울 2009.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울을 붙이기 위해서 필요한 도구예요. 실리콘과 건, 글루건이 필요합니다. ⑥실리콘은 투명이구요. 칼로 입구를 절단하고 마개를 끼워서 입구를 사선으로 절단을 해서 건에 끼워서 사용합니다. ⑦글루건은 미리 전기를 꼽아서 달궈놓은후 거울에 놓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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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반-6월1주~6월2주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거워하네요~~ ❤️벽에 붙은 숫자그림에 관심을 보이며 노래를 부르 듯 수세기를 하네요~~ 숫자도 알아보고 구체물을 가지고 수도 세어보고 그림카드에 나오는 수만큼 블록을 높이 높이 쌓아보았답니다. 블록을 높이높이 쌓다가 와르르 무너지자 신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