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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한첩 못해드리네요ㅠㅠ 201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약한재씩 해드렷던 내가ㅠㅠ 내새끼 키운다고,,,이렇게 암껏도 안해드리고... 신랑돈 쓰는게 눈치보여서,,,부모님께 보약한첩 못해드리네요 ㅠㅠㅠㅠ 내가 어쩌다 이리됐는지,,,결혼한게 후회되고,,,또 애기보면 위안이되고...맘이복잡하네요~~ 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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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한첩과도 같은 선물로 만든 복분자 김치볶음밥 2010.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첩과도 같은 선물로 만든 복분자 김치볶음밥 블로그를 통해 모르던 사람들을 새로 알아간다는것이 생활에 얼마나 활력을 되는지... 직접 만나보지않더라도 .. 꼭 선물을 주고받지 않더라도 .. 마음이 따스해짐을 느낄때가 종종있습니다. 댓글 한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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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 한첩씩 잘 드셨는지요? 2008.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르는 산행은 그 어떤 산삼녹용 보약보다도 더 영양가가 높다고 생각 되는데 어제 산행에 참여하신 울 소장님들 보약 한재씩 다 드신겁니다 한달동안 업무에서 받은 스테인레스를 완죤히 날려 버리고 심산유곡에서 멋진 충전을 하여 업무를 수행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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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남산 산행 후 한재 미나리에 삼겹살 - 봄속에 눈산행 2010.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산팀과 ▲ 나뭇가지에 걸린 보름달인감?? ▲ 한옥학교 ▲ 뒤돌아차기 ▲ 15:20분에 청도군청에 도착하여 ▲ 한재 미나리 먹으러 ▲ KTX도 달리고 ▲ 구름도 멋지고 ▲ 한재로 들러 ▲ 보약 한 첩 먹고 ▲ 쌀바위에도 눈이 하얗게 ▲ 사가지고 온 미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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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보약 2005.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약 한재 먹으라는 남편의 권유에 못 이기는 척 한의원에 다녀왔다. 기십만원 하는 약값도 문제였지만 어른을 모시고 사는 처지에 젊은 내가 보약 먹기는 어려운 일이라 생각만 할 뿐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었던 터였다. 근래 몇 년 동안 자주 기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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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부] 보약 한재씩 드시고... 2004.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어왔어요 큰맘먹고 준비했네요 유난히도 더웠던 지난 여름 더위에 지치고 삶에 지치고 힘드신 북부방님들에게 약소하나마 보약을 한첩씩 다려 올립니다~ PS: 일일이 진맥짚어 마련했다는것 잊지마시길요.... 지금쯤 한재 드셔둬야 북부방님들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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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한재 2018.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펄쩍 뛰는사람 간혹 받습니다. 약 한첩 컵에 따라 주면 철인 이라도 되는양 안먹는다고 절래절래 하신분 받습니다. 갑자기 큰일 당하신분 받습니다. 그렇게 건강한분이 갑자기 쓰러졌다 한탄한거 받습니다. 건강은 먹고 뛰고 실천하는것이 건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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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한의원이, 보약35만원짜리 석달을 권하네요.완전 상술인듯~ 2010.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한의원은 좀 다를까 싶어 갔더니만 역시 보약 권유네요, 애낳고 산후보약한재 한의원 알아보고 지어먹으려 했는데, 엄마들...정보없이 가면, 상술에 넘어갈수도 있겠어요. 사실 그거 한첩 먹어서 낫는다는 보장도 없쟎아요. 간호조무사 그냥 놔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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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 2002.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한 첩 : 늘 미소 짓는 눈빛 * 두 첩 : 고맙다는 다정한 인사말 * 세 첩 : 남편의 따뜻한 눈길 * 네 첩 : 부부가 함께하는 산책 * 다섯첩 : 아내가 손수 만든 음식 * 여섯첩 : 서로에게 활력주는 격려의 말 * 일곱첩 : 은은하고 반가운 포옹 * 여덟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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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유재철 2012.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약 한 재를 하루 만에 말끔히 해치웠다. 더운 열이 훨훨 솟구치며 힘이 났다. 내가 언제 의기소침했냐면서, 보약 먹은 기운에 어깨를 휘저으며 집으로 들어섰다. 아내가 으아! 소리를 지르더니, 보약은 무슨 얼어 죽을 보약이냐 한다. 항시 어깨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