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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여행] 여행 4일차 : 사마르칸트 - 부하라(2024.05.30)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함께 간단히 조식을 먹고 휴식을 취합니다. 조식 후, 우연히 발견한 숙소 주변의 벼룩시장을 둘러보고 부하라로 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부하라 또는 구시가지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어 차량여행도 힘들고 야영도 힘들어 급하게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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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탄4국 17박18일 후기 (3편 : 부하라)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앙아시아 스탄4국 17박18일 후기 (3편 : 부하라) 4일차, 5월13일(월) 일정 : 사마르칸트에서 부하라로 이동 이틀 연속으로 아침 일찍 서둘러서 움직이다가 오늘 9시30분 출발한다고 하니 다들 행복해 한다. 행복해지기가 이렇게 쉽다~ 부하라 가는 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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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칼란 미나렛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개 처형장으로 악명을 떨친 곳이다. '칭기즈 칸'이 남긴 말 때문에 '운명의 탑'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몽골군이 부하라를 초토화 시킬 때 이 탑을 올려다보던 칭기즈 칸의 모자가 바닥에 떨어진 적이 있었다고 한다. 모자를 줍기 위해 고개를 숙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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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8440 -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에서 사마르칸트 가는 길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캐러번들이 낙타를 끌고 걸었던 길을 우리들은 비행기로, 버스로, 기차로 날고 달린다. 이 길은 부하라에서 사마르칸트까지 소위 우즈베키스탄의 국도이고 포장 도로이다. 포장도로임에도 불구하고 비포장 도로처럼 이곳저곳이 울퉁불퉁 패여 있어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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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9. 꽃할배의 43일간의 중앙아시아 4개국 배낭여행//우즈베키스탄 부하라(Bukhara ) 3일차 (240516)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ay 9. 꽃할배의 43일간의 중앙아시아 4개국 배낭여행//우즈베키스탄 부하라(Bukhara ) 3일차 (240516) https://m.blog.naver.com/seoulnas/223449632495 Day 9. 꽃할배의 43일간의 중앙아시아 4개국 배낭여행//우즈베키스탄 부하라(Bukhara )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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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9)부하라의 아름다움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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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9)부하라의 아름다움(1)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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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8)부하라의 아름다움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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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7)기원전부터 사막의 교역로 부하라의 풍경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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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가득! 꿈꾸는 듯, 환상적인 실크로드 4대 유적도시 순례 2024년 4월과 8월, 초원과 사막 위에 꽃핀, 사마르칸트 부하라 히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기 가득! 꿈꾸는 듯, 환상적인 실크로드 4대 유적도시 순례 2024년 4월과 8월, 초원과 사막 위에 꽃핀, 사마르칸트 부하라 히바 타슈켄트 *4월 출발 참가자 마감됐습니다. *8월 출발 접수 중입니다. 꿈꾸는 듯, 환상적인 여행길입니다. 중앙아시아 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