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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15 깨끗한 성도 16-23 불쌍한 사람을 도웁시다 24-40 돈에 대해 깨끗하십시다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불쌍한 자를 돕는 데에 돈을 썼다는 고백이다 본문 31-32절...< 내 장막 사람의 말이 주인의 고기에 배부르지 않은 자가 어디 있느뇨 하지 아니하였었는가? 나그네로 거리에서 자게 하지 아니하고 내가 행인에게 내 문을 열어 주었었노라.> --돈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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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 심보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과 마음이 멈추는 것입니다. 원하는 것을 이룰 가능성? 당연히 낮아지다가 없어집니다. 그런데 탐욕을 부풀어 오릅니다. 도둑놈 심보가 점점 커지는 것입니다. 정진은 하지 않고 탐욕만 부풀어오르는 정말 안타깝고 불쌍한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정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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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도둑놈 2005.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쌍한 도둑놈 / 최종호 얼핏 듣기로는 경제활동 오죽하면 도둑질하겠냐만 내 마음 훔쳐 간 당신은 돌이키지 못할 현행범이라 잃어버린 나에 마음은 본전만 돌려주면 좋겠는데 내 마음 훔쳐 간 당신을 당장 고발하지 못하는 이 마음이야 오죽하겠어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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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도둑놈 2006.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쌍한 도둑놈 / 최종호 얼핏 듣기로는 비지니스 오죽하면 도둑질하겠냐만 내 마음 훔쳐 간 당신은 처벌하지 못할 현행범이라 당신에게 빼앗긴 나에 마음은 본전만 돌려주면 좋겠는데 내 마음 훔쳐 간 당신을 오늘도 냉큼 고발하지 못하는 그 마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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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불쌍한 도둑놈...-.- 2002.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오~~시다!! --------------------- [원본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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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년간 무려(?) 3만 Km를 달린 불쌍한 할리... ㅎㅎ 2016.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이서 남해로 떠나봅니다. 신경 쓰시지 마시길요... 사위는 도둑놈이지만 해금이를 매일매일 즐겁게 해줄 겁니다. ㅎㅎ 아침...할리걸(?)... 쳇!! 지난 9년간 3만 Km를 못 타신 영수형님의 불쌍한 할리를 달래주기 위해 투어를 떠납니다. 곳곳에 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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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치매증상 도둑망상, 누가 훔쳐갔다.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가 착각하고 있는거지.” 아무리 맞다고 해도 아니란다. 이 때 큰 딸이 큰 사고를 쳤다. “엄마, 잊어버려. 도둑놈 불쌍한 사람이잖아~ 잊어버려!” 큰 딸도 끝까지 우겼어야 했다. 끝까지 함께 우겼으면 어머니도 믿었을 텐데..... ㅠㅠ 그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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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아는놈이 도둑놈 이다 2022.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 사람으로 중국말을 배워 통변을 해주는 호통사(胡通辭)라는 것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것들이 중국 사람들에게 빌붙어 불쌍한 우리 동포를 괴롭혔다는 것입니다. 중국 사람들이 못 쓴다고 버린 땅에 조나 옥수수를 심어 겨우 연명이나 하는 동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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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원에 불쌍한 어린이 하나 구제해 주세요 2009.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불쌍한 어린이 (정신만요 =_=) 하나 구해준다 치시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세요. 한성학원, 미래학원에서는 손내밀어 주셔도 소용없어요. (이런 분 미워요) 종로는 이제 발을 끊었습니다. 산사같은 우리학원에 정을 붙일거예요. >_< 무섭게 생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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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여자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쌍한 여자 이웃집에 다녀온 아내가 무척 화가난 표정였다. 이웃집에서는 여자 생일에 남편께서 화장품 셋트를 사주어 받았다고 자랑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아내가 남편에게 신경질을 부렸다 그러자 남자가 말했다 쯧쯧 그 여자 참 불쌍하네. 아니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