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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숲 비자림 (노래 글)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돋는 동방의 나라 남쪽바다에 고요히 솟아있는 한라산의 자락 천년을 자라온 비자나무숲 비자림 청노루 찾아들고 새들이 노래하네 비가오면 오는대로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비자림은 그자리에 위용을 지키고 있구나 비자림 천년을 살아온 비자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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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실버들색소폰봉사단 비자림야외공연/대한노인회 노인자원봉사클럽1-24/06/14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비자림에서 야외공연이 있는날 김민규총무님과 오태식선생님께서 일찍 오셨네요 박영래, 이미수선생님께서도 일찍 음악실로 오셔서 장비를 옮깁니다 비자림으로 고고싱~ 오태식선생님께서 차량봉사를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양봉철,최을환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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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으로 가본 비자림 도착시 비가 안왔는데~얼마후 비가 많이 와서 난감~😥 그래도 산림욕은 제대로 했네요 정말 상쾌했음 기회가 되면 자주 갈 생각입니다 제주도 방문시 한번은 가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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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펜에 젖어요 —비자림에서 - 김영기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테르펜에 젖어요 —비자림에서 김영기 새들의 푸른 음표 받아 적는 숲 메아리 비자 향 머문 곳에 빗소리 맛 그윽한데 연리목 던지는 의미 귀가 자꾸 쏠려요 그 자리 지켜 피는 이름 없는 풀꽃들도 또렷한 예서체로 시문을 띄워 놓아 나름의 귀한 어록에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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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 국수집(메밀 비빔국수) 2024.05.19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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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비자림 걷고 싶은날 가보기 좋음 도민 무료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자림 제주는 날이 화창해도 바람이 너무 많이 불면 사실 어디든 나가기가 좀 버거워요 특히 머리카락이 바람에 엄청 날려서 ㅠㅠ 저는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하지만 비자림은 나무들이 빼곡하게 들어서있는 숲길이라 조금 나아요. 뻥 뚫려있는 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