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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살아나는 아침 살리는 하루]39번째 아침 묵상 - 사도행전 27장 | 컨티넨탈싱어즈의 '창문'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문 - #사도행전27장 찬양 - #컨티넨탈싱어즈, #창문 [2024 살아나는 아침 살리는 하루]39번째 아침 묵상 - 사도행전 27장 | 컨티넨탈싱어즈의 '창문' #하나님이찾으시는사람, #아침묵상, #아침기도회, #듣는성경, #오디오성경, #아침말씀, #새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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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27장 강해 (행27:1-8) “누구의 말에 귀 기울이느냐에 生死禍福이 결정된다”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도행전27장 강해 (행27:1-8) “누구의 말에 귀 기울이느냐에 生死禍福이 결정된다” 우리사회의 가장 큰 불행이 있다면 그게 뭘까?.... 저는 아마 불신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믿을 사람이 잘 없습니다. 교회도 못 믿고, 목사도 못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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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금요일] 사도행전 27장 21~44절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도행전 27장> 27 열나흘째 되는 날 밤에 우리가 아드리아 바다에서 이리 저리 쫓겨가다가 자정쯤 되어 사공들이 어느 육지에 가까워지는 줄을 짐작하고 28 물을 재어 보니 스무 길이 되고 조금 가다가 다시 재니 열다섯 길이라 29 암초에 걸릴까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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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7장 주해와 강해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7장: 로마로 호송됨 [1-2절] 우리의 배 타고 이달리야로 갈 일이 작정되매 바울과 다른 죄수 몇 사람을 아구사도 대(隊)의 백부장 율리오란 사람에게 맡기니 아시아 해변 각처로 가려 하는 아드라뭇데노 배에 우리가 올라 행선할새 마게도냐의 데살로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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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7장 21~49절/죽음의 현실 앞에서(207/413)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도행전 27장 21~49절/죽음의 현실 앞에서(207/413) 바울이 로마로 가는 배를 타고 항해를 하고 있었다. 바울은 이번 항해가 큰 어려움이 있고,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겨울을 보내고 항해를 하자고 하였다. 그러나 선주와 선장은 하루라도 빨리 항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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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7장 21-44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도행전 27장 21-44 "왜 하나님이 내 기도는 들어주지 않나요?" "하나님은 도대체 어디 계시는데요?" 가끔 이런 질문을 던지는 성도가 있습니다. 믿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변하지 않는 현실과 기도의 응답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기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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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7장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우리가 배를 타고 이달리야에 가기로 작정되매 바울과 다른 죄수 몇 사람을 아구스도대의 백부장 율리오란 사람에게 맡기니 2. 아시아 해변 각처로 가려 하는 아드라뭇데노 배에 우리가 올라 항해할새 마게도냐의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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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27장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도행전27장 1 우리가 배를 타고 이탈리아로 가기로 결정되자 그들은 황제 부대 소속 율리오라는 백부장에게 바울과 다른 죄수들을 넘겨 주었습니다 2 우리는 아드라뭇데노에서 온 배를 타고 떠났습니다 그 배는 아시아 지방의 여러 항구를 거쳐 가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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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7장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마로 출발하다 1 우리가 배를 타고 이탈리아에 가기로 결정되자, 그들은 바오로와 다른 수인 몇을 '황제 부대' 의 율리우스라는 백인대장에게 넘겼다 2 그리하여 우리는 아시아의 여러 항구로 가는 아드라미티움 배를 타고 떠났다. 테살로니카 출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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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7장 유라굴로 폭풍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울이 로마로 호송됨 1. 우리가 이탈리아로 배를 타고 가도록 결정이 나자 바울과 다른 죄수들은 황제 부대에 소속된 율리오라는 백부장에게 넘겨졌습니다. 2. 우리는 아시아 지방의 해변을 따라 항해하게 될 아드라뭇데노 호를 타고 바다로 출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