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울아덜래미~사회 초년생 되는날에 201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낌 좋은예감으로... 사회초년생 멋찐아들~ 너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원하는만큼 마법처럼 술~술 풀리며~성장하길 기도해본데이 *^^* 사랑하는 멋찐아덜 신원석에게 아부지 어무이가 화이팅을 외쳐본다 ♬ ♬ ♬ 2013년 8월 8일 원석이 첫출근하는날...
-
만 10개월 울아덜의 일과... 2004.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 고생무지했다. 정말 죽고 싶을만큼 지긋지긋한 나날들이었는데.. 지금생각하면 먼 아주먼 옛날야그같다.. 건강하게만 자라주면 된다 했지만 잠안자고 투정부릴땐 정말 내다 버리고 싶었다.. 태현아! 사랑하는 울아덜 건강하게 자라거라.. 사랑한데이...
-
못말리는 울아덜들..누가 좀 말려줘 ㅠ,ㅠ 2001.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려하니 울 아들들 마구 방해 한다 저거들 오락한다고...이궁 내가 못살아하는 말이 목구멍꺼정 나온다. 그치만 어쩌리...사랑하는 아가들을 내가 참고 견디는 수 밖에 ㅠ,ㅠ;;; 남은 시간이 두렵다..에구에구..열씸히 씨름하다보면 살도 좀 빠질래나...
-
행복한 가을마중 2018.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리멀리 퍼져 나가 포말을 만들어 행복으로 가슴에 안겨준다 쪼까.. 아쉬운건 찍사하느라 빠진 울큰동생..군에 있는 사랑하는 울아덜이 빠져서리..ㅠㅠ 그래도 행복해 하신 엄마보니까 마음이가 넘 좋아서 자꾸 미소가 끊이질 않았다. 지금도 건강하게...
-
내가족들... 2011.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 걸리면 디짐...ㅡ,.ㅡ 나머지 사진들은 울아들과 리오콘서드전에 올림픽 경기장..^^ 내가 살아가는 이유... 사랑하는 울아덜과 올림픽 체조경기장서 리오 콘서트보구 오는날.. 공연전에 사랑하는 아들넘과 찍은 사진입니다.. 벌써 키는 180...
-
여자아이에게 2010.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이트를 하고 찌질한 넘은 몰래 숨어 데이트하는 남녀를 절망스레 쳐다보는 영상은 제법 익숙하지않더냐 내가 사랑하는 울아덜이 사랑하는 너이기에, 나역시 얼굴도 모르는 너에게 호감을 갖기로 했다. 그래서 부탁하고 싶구나 울애에게 너무 아픈 실연을...
-
우리집은 왜 항상 이모양일까요?!?! 도와주세요..ㅠ.ㅠ 200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과.. 집 얻을때 대출&카드 빚진거.. 갚는데 정말 힘들었거든요. 시댁도 어려워서 집 못해주시고.. 그냥 사랑하는 신랑 하나 보구 왔네요. 울아덜이 장가갈때는.. 절때 이렇게 살게 하고 싶지 않아서 말이죠.. 주저리가 너무 길었죠?.. 그럼 가계부 적어...
-
은지&상훈이의 50번째 일기...^&^ 2006.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은지가 혹 떨어지면, 엄마도 열심히 연습해서 엄마가 패자부활전때 꼭 부활시켜줄께..ㅎㅎ 낼부터 부지런히 공부해야겠다.. 우리이쁜딸 잘자고 키쑥쑥크고 행복한 꿈꿔.. 사랑하는 울아덜도 미투...ㅎㅎ 엄마맘 알지?.. 사랑한다 아들 딸들아...
-
이틀간의 바쁜일상....그리고..나의 다짐... 2007.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벤트는 접어야하는지.....이벤트 참여때문에... 하루를 거의 컴앞에....그리고 아이들은 거의 방치.....아덜을 위한 돌잔치인데... 그하루를 위해...난 그동안...울아덜과 사랑하는 딸에게 너무나 무심했던것 같다,... 이젠....나의일도 하면서..해...
-
울 아들의 한마디 "다 내 밥이야" ㅋㅋ 2013.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아덜이 젤 사랑하는 고무딱지... 누나가 학교를 가서 일찍일어나 어린이집 가는 여유가,,30분정도 남아요.. 그럼 만화보거나 딱지 치거나,,,,ㅋ 아,,,근데 넘 시끄러워요... 한 3-4달 정도 되었을겁니다.. 맨날 하고 오면 잃고 오더군요.. 그래도 맨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