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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수염과 산냥이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한산 원효봉에서 까치수염에 벌이 날라들었어요 산냥이가 돌침대에서 자고 있어요 북한산의 주봉들 북문 하산길에 까치수염 꽃이 지고있어요 보리사와 원효봉 350년된 북한동 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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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노리는 절미네 산냥이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 작년 3월 사진&영상이긔 🍏 며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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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냥이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곳에 정착 못 해 뽑히는 잡초처럼 도심에서 변두리로 쫓겨간 빈민처럼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산으로 간 자연인 제가 말 하려는 것은 잡초의 생태나 자연인의 삶을 말 하려는 게 아녀요. 사회의 실패자, 패배자가 1행 자신의 무능력이든, 2행 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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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예비 냥이 엄마]의 산 바라지[ 삶의 이야기]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세 예비 냥이 엄마]의 산 바라지[ 삶의 이야기] 글/ 홍 당 오늘도 할 일 없는 백수의 홍 당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홍 당이요 재순이 냥이 엄마와 [황금 예비 산모] 그리고 깜장이[예비 산모] 세 냥이 를 산 바라지 하느라 요즘 눈 코 뜰 사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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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냥이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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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같이 산 냥이를 떠나보낸다는건... 2023.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이 참 먹먹하네요. 장례 좀전에 치르고 왔어요. 다시는 반려동물 못 키울꺼 같아요 ㅜㅜ 맘이 ,.참 그렇네요. 무지개 다리 건너 그 곳엔 좀 더 좋은 집사 만나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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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냥이의 오전 풍경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면 땅꼬는 거기 마련된 자리에 폴짝 뛰어 올라 뒷산을 올려다보면서 날씨를 가늠한다. 뒷산 입구 다세대 주택에 몰려사는 산냥이들의 동태도 살핀다. 아침을 먹고 모래 화장실에서 속을 비우고 나면 부엌에서 설겆이를 하는 내게로 종종걸음 달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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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산에는 못가~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고 일도 많아서 통 못놀아 줬지요 작년에 공사후 뿌린 풀씨가 제대로 나지않아 매트작업하고 또 풀씨를 뿌렸지요 육냥이들은 산에 안가나...왜 안가나... 기다리는 눈치인데 알아서 놀아라고 말해 줬답니다 거름주는 양호 풀씨 때문에 보리가 잘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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