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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향기방~~먼저 클릭하세요. 2007.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님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카페가 하루가 다르게 번창하고 있습니다. 우리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삶의향기방 이용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말 그대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말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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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향기방 님들에게.. 2007.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은 벌써 온몸으로 느낄만큼 가까이 있지만 바람이..그 봄향기를..뺏어갈것만 같은 날입니다.. 아름다운 거짓말.. 우리가 살다보면 참으로 많은 거짓말을 하고 살지..요 쟝발장이 교회에서 은촛대를 훔쳤을때.. 경관이 와서 물으니.. 은촛대를 주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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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향기방] 고구려 김일제 님 께서 풀빵 올리셨어 침샘 자극해 (선착순 50명 까지만 꽁짜~!) 2019.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m.search.daum.net/search?w=img&q=%EA%B8%B8%EA%B1%B0%EB%A6%AC%20%ED%92%80%EB%B9%B5%20%EC%9D%B4%EB%AF%B8%EC%A7%80&DA=IIM 모처럼 고구려 김일제님 께서 향수의 그옛날 길거리 풀빵 . 배고푼 시절 간식이 아닌 허기진 배 달래던 귀한 .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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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향기방도 제를 지내던지 ~~ 201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 산행에서 시산제 지내고 왔어라.. 젯상이 푸짐하죠? 산신령님께 소원을 빌고 안전을 기도했지요 그중에 삶의향기방도 봄랫살받아 포근한쉼터가 되기를 기원해 보았답니다 꽃피는 봄이오면 에전처럼 다정한 비둘기집이 될수잇으련지~~아쉬움.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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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마흔과 오십사이~~~~~~리치~~~원문은 삶의향기방으로(그림,칼라,음악이 없는방입니다.) 2009.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흔과 오십사이 해야 할 사랑을 다하고 이제는 그만 쉬고 싶은 나이 아직 하지 못 하였다면 더 늙기 전에 다시 한번 해보고 싶은 나이 우연이든 인연이든 아름다운 착각의 숲 에서 만난 필연이라 여기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싶은 나이 가난하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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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향기방에 이해인 수녀님이 올리신 새해 첫날의 엽서 200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해 첫날의 엽서 시 : 이해인 수녀님 새해 첫날의 엽서 이해인 수녀 새 달력에 찍혀 있는 새로운 날짜들이 일제히 웃으며 뛰어와 하얗게 꽃으로 피는 새해 첫날 묵은 달력을 떼어내는 나의 손이 새삼 부끄러운 것은 어제의 시간들을 제대로 쓰지 못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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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지나다 한컷 찍었습니다. 삶의향기방 내용이 맞지 않은거 같아 (음악그림방이동) 2006.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의향기방은 좋은 영상의글과 시와 말 구대로 삶의 글을 쓰기도 하는 방임니다 구래서 음악그림방이 적합 할꼬 같아 옮김니당 (이점 향해 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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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산 철쭉 처럼./ 삶의향기방 2007.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절초향기님 / 그리움 산 철쭉 처럼 " 감상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그리움,산 철쭉 처럼. 저 높은 설뫼, 공용능선 철쭉 처럼 그리움도 거기, 붉게 피어서 날 오라하니, 그 옛날 ,그윽한 눈빛, 제멋대로 내 가슴에 각인 시켜놓고 야멸차게 떠난 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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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님의 아름다운 두가지 사연은 삶의향기방에서 맘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0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경님의 마음으로 적으신 두가지 사연은 삶의향기방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대한 진경님의 향기가 날아가지 않게 갖다 옮겼는데요,, 글쎄 제대로 전해졌는지 모르겠네요^^ 진경님!! 허락없이 옮겨두 화내지 마세요^^ 전 이만 바빠서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