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3월13일 수요일 출석부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리 이 모두 내탓인 것을 작년 여름 이세상과 하직할줄 알았는데 지금까지 살아 숨쉬는 것만으로도 난 행복한 사람 일지라 6072 새앙쥐 친구님들 따스로운 수요일 되세요 배아현이 우승할줄 알았는데 진과 23점 차이로 애석하게 선을 차지 https://youtu...
-
완전 새앙쥐 되었습니다 . .ㅎㅎㅎㅎ 202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풍 "카눈"이 서울을 훍고 지나가던 시간에 아차산 갔습니다 . 바람 보다는 비가 엄청났습니다 . . 아차산 낙타고개 계단 입니다 . . 흙탕물이 보이시나요 . . ; 우산 쓰고 걸었는데 의미가 없었습니다 . . 어제(2023. 8. 11 금) 오전 9시 반경 상황...
-
봄나물 구경하세요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와 함께 갔어요 복분자 가시인지 뭐시긴지 살짝만 스쳐도 팔딱팔딱 뛰는데 오늘은 얼굴까지 스쳐 따가워 죽는 줄요 ㅎ ㅎ 완전 물에 빠진 새앙쥐에요 딱 요만큼 처음 수확이라 큰언니랑 여동생한테 발송해줬네요 비맞았더니 잔기침을 간간히 하게 되네요
-
새앙쥐같던 이 아이는 커서 너구리가 됩니다 2022.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는 2021년 11월.... 녀석과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직업이 제빵사인 누나를 둔 덕에 녀석은 생후 2개월이라는 나이에 ' 건빵 '이라는 이름을 얻고 최씨일가를 장악하게 되엇습니다...... 보시다시피... 진짜 못생기고 먼지같고 생쥐같고... 암튼...
-
미리수달 완전새앙쥐되다 2022.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가 와도 해야되기에.. 나름 안전지대로~~ 부슬비가 내리긴해도 뛸만한데 율하솔마루공원가니 제법 많이 내린다. 뜰채유수지에서 마라톤첫해 뛰어다니시던 선배님을 만났다. 얼마나 반갑던지... 폰이 젖든지말든지 인증남기고 헤어졌다. 비가 많이 내린다...
-
한남정맥1구간 90.64km-잊지못할 빗속에 여인이되어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습니다. 이후로는 길이 너무 엉망입니다.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골프장 옆을 따라 겨우겨우 내려옵니다. 온몸은 비에 젖은 새앙쥐가 된지 오래 되었네요. 은화삼 골프장 입구에서 기다리고 계시던 사부님은 고생했다시며 추울 텐데 뜨끈한 국물 있는...
-
새앙쥐 2022.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7월15일토요일...사람죽긋따~!!! 202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그래도 기분 꿀꿀해 하는 내친구 우울증 오면 어쩌나 걱정이 삼만리인데... 비에 홀딱 젖은 내몰골이 딱 비에젖은 새앙쥐꼴이라... 급히 서둘러 들어와 따신물에 담그고 몸을 녹였다 생각했건만... 에취~에취~에취~~ 에이~c... 감기 오지게 걸렸네~ 사랑...
-
<모임 후기> 할아버지 요강 (2024.6.27)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 기사님을 보며 완행버스 같은 길 가기 힘든 이들 모두 태우고 언덕길을 함께 오르게 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18p 새앙쥐 우리 부엌엔 네가 가져갈 게 아무것도 없어. 누룽지마저 일기 쓸 때 내가 다 먹은걸. 아니야, 있다. 하며 그림이 나오고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