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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 쒜프님표 문어 새우 라면으로 해장하구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움직여 봅니다~^^ ㅎㅎㅎ 쭈~욱 달려 보긋습니다~^^ ㅎㅎㅎ 오늘 새벽장 봐 오셨네요~^^ ㅎㅎㅎ 오~갓김치~^^ ㅎㅎㅎ 오~찰밥~^^ ㅎㅎㅎ 이건 저녁용 살짝 데친다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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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새우, 게, 라면 그리고 가을하늘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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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겸 왕새우구이 먹으러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넣고 새우회 초장에 묻혀 씹으니 쫀득하니 감칠맛이 천하일품이였다 운전을 생각해서 딱한잔으로 끝내고 새우라면으로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곳은 새우로 육수를 낸다음 그 육수로 끊여낸''라면맛은~ (평소 그맛을''늘 잊을수없이 때때로 생각나기도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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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새우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kg당 45,000원 3주쯤 전에 먹은것보다 많이 통통해지고 커졌어요 다들 차가져와서 술대신 음료로 쫘안~~ 새우머리 버러구이도 와구와구 먹었지용^^ 새우라면도 시켜서 호로록~^^ 2차는 실패없이 무난한 커피가 있는 스벅에서 수다와 함께~~ 날 더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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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소금구이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었다. 처음에 살아 있을때 퍼덕퍼덕 거려서 깜짝 놀랐다. 새우 몸통을 먹고 머리도 먹었다. 그렇게 2번을 더 먹고 새우 라면도 먹었다. 어묵국물 베이스에 스프를 넣고 끓여 먹었다. 맛있었다. 근데 집에와서 쉬다가 엄마가 체 한 것 같다고 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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