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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기맥 10차(막고개~용산치) : 숲과 조망이 어우러진 진주의 명산 집현산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서면 집현산 주능선에 둘러싸인 도리 한덤이골과 대둔마을을 지나 생비량면 소재지로 이어지는데, 생비량면의 유래를 보면, 옛날 생비량 어느 산 중턱에 절이 하나 있었다. 그 절의 비량이란 덕망 있는 스님이 있어 신도들이 많이 따랐으며, 주민 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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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량정신 흐르는 내 고향 생비량 2012.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연(地緣), 혈연(血緣)이라 하는데, 나는 생비량과 지연을 맺게 된 것을 운 좋게 생각하고 있다. 거기엔 수백년간의 생비량 유래가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신라로 추정되는 옛날, 집현산, 황매산, 자굴산 세 산이 어우러진 곳에 비량(比良)이라는 스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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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최고로 후덥지근한 산행은, 9월 12일의 산청과 진주의 오지 집현산 7봉 환종주!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고, 뜨거워서 못 들어가는 산청 생비량 양천!> 애초 산행 목표는 3시까지 날머리이자 하산주 식당인 물장구식육식당 도착이다...도로가 보인다. 해서 동영상을 촬영하며 가, 3시 14분 마을 도로에 들어서고, 3시 16분 '생비랑 유래'비에 도착했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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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론의 영수 [우암 송시열]의 글씨 - 2부 202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귀의 유래를 살펴본 바 있다. 12-2. 담양 명옥헌 *鳴玉軒 癸丑(명옥헌 계축) 여름철 명옥헌은 배롱나무로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명옥헌 정자 좌측 작은 계곡가에 새겨져 있다. 우암이 제자인 명옥헌의 주인 오기석(吳祺錫 1651~1702)을 아끼는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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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현산(578m).삼면봉(칠평산556m).부봉(547m).장군봉(547m)9산봉과 광제봉(347m).광제산(봉화대420m)경남/진주산청 202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청군 생비량·신안면에 걸쳐 있는 집현산(集賢山)은 집현산 정상석이 두 곳에 있다. 집현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는 해발 577m로 산청에 있다. 그런데도 진주시는 관내에 있는 이보다 낮은 봉우리(548m) 부봉에 정상 정상석 2개를 설치해 놓았다. 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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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현산 7봉을 차례로 한바퀴! - 산청/진주 집현산(578.1m)~삼면봉(556.4m)~오봉삼거리(526m)~진주 집현산(546.7m)~장군봉(547.2m)~구시봉(530m)~까치봉(530m) 2017.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로 되가 있는데 안내도를 보이 뭐어?~ 까마귀바위라고?~ 두 넘은 서로 상극인데 우예 이런 일이!~ 생비량면을 와 생비량으로 짔는지 유래를 일거보이 신라로 추정되는 시대에 덕망높은 비량이라 카는 도승이 명당터에 사찰을 짓고 포교와 더불어 신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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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집현산의 7봉능선(2020. 12. 27), 2020.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 생비량유래비가 있는 장난교 쉼터 주차장 도착. ▲ 산청 생비량면 도전리 대둔마을 생비량유래비가 있는 장난교와 징금다리. ▲ 생비량 유래는 옛날 생비량 산 중턱에 절이 하나 있었다. 그 절의 비량이란 스님이 덕망이 있어 신도들이 많이 따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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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찾아가는 재미가 솔솔! - 산청군 생비량면 봉황산( △245.2m)~갈미봉(363.1m) 2021.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5개리가 있고 행정리 기준 18개리가 있다. 면적은 43,97㎢ 이며 인구는 2021년 3월 현재 1,184명이다. {생비량(生比良)의 유래} 옛날 생비량 어느산 중턱에 절이 하나 있었다. 그 절의 비량이란 스님이 덕망이 있어 신도들이 많이 따랐으며 주민 교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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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현산과 칠평산(삼면봉) 환주산행 2016.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원: 여영 홀로 산행거리: 11.7km 산행시간: 5:03' 09:50': 휴게소 도착(산청군 생계비량면 도전리 56' 산행시작 10:00 생비량 유래1비 49' 의자 쉼터 58' 철탑 124번 11:17' 좌 현동 삼거리 24' 삼가24' 삼각점 35'/37' 집현산 전망대 38' 좌 도치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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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비량면 집현산 2011.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잊지 않기 위하여 비량이 영원히 생존해 있다는 뜻으로 지명을 생비량이라 전래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는 거다. 들머리는 생비량유래비석을 등지고 산 아래 외딴집 뒤편 소로에서 시작 하였다. 푯말이 없어서 일행은 외딴집 큰 나무 아래에서 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