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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교 사태를 지켜 보며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이초교 사건과 이에 대한 일부 카페 회원님들의 대응을 지켜 보며 우려를 금할 수가 없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sns에 떠도는 검증되지 않은 소문이 어떤 팩트체크의 과정도 없이 사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여기에 근거해 사건 가해자를 찾으려고 하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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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장모) 최은순 재판에서 벌어지는일/서이초 국회의원이 연결된건 맞는듯/결국 서이초가 주호민으로 덮히네요 무슨 이런 언론이 있어요 202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은순을 사문서 위조로만 기소를 하자 판사 www.82cook.com ================================================ 서이초 국회의원이 연결된건 맞는듯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684760 서이초 국회의원이 연결된건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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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의원, 선처는 절대 안된다!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 202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원, 선처는 절대 안된다! 이 나라가 바로 가려면 자신이 저지른 일에 법대로 처벌받아야 합니다.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서이초사건은 정말 가슴아픕니다. 그 사건이 전해짐과 동시에 가해자 토벌이 시작됐습니다. '여권3선, 그ㅇㅇㅇ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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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교사분 자살사건 관련의혹 국회의원 입장표명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더쿠 서이초 교사분 자살사건 갑질 학부모의 부친이 3선의원이라는 댓글이 퍼지면서 남초에서 서초구 사는 3선의원으로 신상털이하고 한기호 의원이 관련 정치인이라는 글들이 남초에 엄청 올라옴 이후로 문자 댓글 테러가 있었는지 본인이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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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한창민 의원은 학생인권보장특별법 제정 추진을 즉각 중단, 철회하라!!]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의(2024.6.20)한 데 이어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15일 오전 국회에서 학생인권보장특별법안 입법 토론회를 열었다. 2...여전히 현장은 변화가 없다고 호소하는데 아랑곳하지 않는 것인가”라며 “서울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를 앞두고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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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특별법이 좌초 위기에 있습니다...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 어느정도 국회내 공감대 형성이 있다는 겁니다. 이 때 밀어부쳐야 합니다! 주변에 많은 독려 부탁드립니다. 🥺<서이초 특별법>, 국회의원 51명(1/6)이나 공동발의했는데 왜 우린 1만명(1/50) 밖에 동의 안해요?🙏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 수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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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서울교사노조 걸어온 길]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안 국회간담회 -2024. 06. 25. 서울시교육청 노사과 사무실 방문 사무실 재계약 관련 협의 -2024. 06. 25. 공공기관 소방안전관리 제도 개선을 위한 협의회 참석 -2024. 06. 25. 서이초 1주기 교권보호 정책 실효성 평가를 위한 설문 실시 -2024. 0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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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수)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이자 스승의 날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 서이초 교사의 사망이 불을 붙였다. ‘교권 보호 5법’이 개정됐고 올해엔 충남과 서울시의회가 학생인권 조례 폐지안을 통과를 시켰지만 선생님들 마음의 상처는 여전한 듯 하다. “달라진 게 없다”는 탄식도 들린다. 최근 설문조사가 그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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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윤석열 정부 덕분에 미국 붕괴의 가장 큰 수혜자 될 수 있다/전자전에 털리는 美 무기,美, 對중국 전쟁 옵션만 남아(펌)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언에서 "서이초 교사의 죽음 이후 교권보호 필요성 목소리는 교사들을 옥죄는 손톱 밑 가시로 거론됐던 학생인권조례 폐지 움직임으로까지 이어져 왔다"면서 "학생인권조례 폐지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 애써주신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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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사설] ‘극단적 팬덤 정치 경고장’ 거스르는 이재명 대표 행보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해 국회의장을 뽑은 결과 1만명이 탈당하고 국민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6프로 떨어졌다면 탈당한 1만명의 분노가 극단적팬덤...진다. 이를 수습하려는 이재명의 발빠른 대안은 의원만이 아닌 당원과 국민들을 보며 당을 이끌고 가겠다는의연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