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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때는 가고싶지않아 울게된다는 그 섬, 울도 백패킹 - 당산등대 및 북망산 트레킹 조망 환상적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바다 덕적군도에 속하는 섬으로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약 2시간여 걸리는 섬이다. 1시간 남짓 걸려 덕적도에 도착한 후 다시 배를 갈아타고 1시간 이상 더 가야 한다. 덕적군도 중에서는 가장 먼 섬이다. 덕적도에서 굴업도 가는 배를 타면 중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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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71코스 제3부 : 학암포 바다와 소분점도, 새뱅이섬의 일몰 풍경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뱅이 섬들 사이로 유조선 한척이 떠간다. 아름다운 서해 바다 풍경이다. 분점도는 학암포와 방파제로 이어져서 이제 육지화되었다. 방파제 타일벽화를 살피며 분점도로 들어갔다. 분점도 동쪽의 방파제 끝에는 예쁜 홍등대가 있고 그곳에서 서해 바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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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일)~10/7(월) 망망대로 바다 한가운데 자연 그대로 천혜의 비경을 품은 외로운 섬!!!백아도 1박 2일 섬여행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망망대로 바다 한가운데 위치한 섬입니다 안산에서 백아도까지 직접 가는 배는 없고, 덕적도에서 배를 한번 더 갈아타야 들어갈 수 있는 섬중에 섬입니다 안산 방아머리 선착장에서 덕적도까지 1시간 40 분, 덕적도에서 백아도까지 1시간 40분 걸리며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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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가슴에 별이 진 사람은 초도(草島)로 가라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딴 섬 초도(草島)에 들어갔다. 바다의 날씨 예보가 좋지 않았지만 무작정 들어갔다. 김진수 시인이 꾸려가는 '무작정(無酌定)민박'에 홀렸기 때문이다. 결국은 풍랑주의보가 내려 하루를 더 묵으며 고립의 낭만에 빠져들었다. 초도(草島)는 여수와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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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바다 저편엔 : 온그림책 021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빠가 보인다. 정가운데 빨간색 상의를 입은 아이가 레오이고 그 뒤에 서 있는 사람이 레오 아빠이다. 레오와 아빠는 파란 트럭을 따라가다가 빨갛고 노란 작은 배에 탄다. 레오와 아빠가 탄 배는 거대 화물선에 비하면 아주아주 작다. 큰 바다로 나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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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세빛섬 [예빛섬&가빛섬&솔빛섬&채빛섬]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인바다. 한강 야경을 360도로 감상하며 와인과 식사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치열한 예약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 이색적 분위기와...연인들에게 각광 받고 있는 것이다. 무드서울이 위치한 세빛섬 야경은 이미 서울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발광다이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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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 섬 청등도, 관매도, 조도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소였다. 트럭 짐칸이 높아 손을 잡아당겼다. 가파른 언덕길에서 환호성을 질렀다. 큰 바위 마을 표지 석과 다르게 교회 간판과 십자가는 보이지 않았다. 용납지 않아도 12년 버티며 13명 성도가 모인 예배당이었다. 세월을 이기지 못해 천국 가시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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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의 가장 아름다운 섬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이하는 트럭이 있는데 민박집에서 보낸 트럭입니다. 트럭을 타고 5분 정도 들어가면 몇 가구의 주민이 모여 사는 '큰말'에...모래해변으로 해변을 걷기 편하게 해 주고, 눈앞에 펼쳐진 작은 섬들과 하늘의 조화로움에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매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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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지만 찾아가기엔 너무나도 먼 섬 세어도 1부.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입니다. 바다 풍경. 영종대교. 세어도 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무인도. 세어도입니다. 임시부두에서 세어도까지 오는 데...않습니다. 승선료는 없습니다. 무료입니다. 세어도 앞의 작은 섬은 무인도로 '키도'라는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15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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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친구, 하와이 여행 - 말라사다 도넛, 모자섬, 쿠알로아 랜치 무비사이트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드트럭이지만 절대로 튀겨놓은 도넛을 내주지 않는다 주문하고 10분쯤 기다리면 즉석에서 튀겨낸 도넛을 내어준다 항상 방금 조리된 따끈한 도넛을 맛볼 수 있으니 더 맛있을 수밖에 미소가 예쁜 서양할머니가 서 계시더니 우리보다 앞서 도넛을 받아...